자유게시판


운영하는  홈페이지는 커뮤니티입니다...


근데.. 변천사를 살펴보니 점점 포탈스럽게 바뀌네요 =_=;; (홈페이지에 예전의 모습을 캡춰해서 저장하고 있습니다. 추억삼아서요..)


오늘 저녁 커뮤니티라는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개인 커뮤니티와 회사단위의 커뮤니티는 뭐가 다를까?



제가 생각하는 커뮤니티는 유저가 사용하는 회사가 두려워하는 존재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유저가 소비를 하고 사용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회사의 이미지를 만듭니다.


에플의 이미지... 삼성의 이미지... 기타 등등의 이미지...


이런 이미지는 이 커뮤니티의 색깔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만약 어떠한 일로 이미지가 좋아지지 않는 것을 회사는 두려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금전적인 것으로 자유롭기 때문에 개인 커뮤니티는 이런것이 문제 없죠...




사업자로 등록된 커뮤니티는 이런 것이 자유로울 까요?


예컨데..  SLR클럽이라던지 어떤 커뮤니티는 비지니스를 합니다.


회사의 이미지가 깎이면 당장 광고오더 문제도 있겠고... 압박이 들어가겠죠...


운영자 독단의 삭제 신공이라던지 알바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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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뻘소리네요 =_=;;


정리하면... 



1.커뮤니티는 회사가 두려워 해야 하는 존제

2.회원은 소비자로써 회사의 이미지를 구축한다

3.커뮤니티로 사업을 하면 그런것이 점점 무너지게 될 수 있다.


음... 개인적으로는 참 옆동내 대장님은 무서운(?) 분이구나 생각합니다;;

정말 옛날이지만 번개때라던지 이야기를 들을 때가 있었는데.. 뭔가 앞서나간다는 느낌..


치밀한 분이에요!!! (결과론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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