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문에 올린 경차 고르기 질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많은 분들이 리플을 달아주셨고 나름대로 어떤차를 고를까 생각이 잡히기도 합니다.

모든 분들이 감사하지만 (준용군님은 빼겠습니다 ㅡ.,ㅡ ㅋㅋ)

특히 iris님께 감사합니다.

장문의 리플속에 전문적인 견해와 지식에 대해서 감탄 중입니다.

(세상에 어느 커뮤니티를 가서 리플만으로 이런 배움을 얻을 수 있답니까?)

잘 모르는 용어들은 검색해가면서 리플을 읽고 또 읽고 있습니다.

공돌이 어디 가나요 흐흐

모르는 부분대에 대해서 찾아가는것 또한 즐거움 입니다.

제가 자동차 지르게 되면 제일먼저 케이퍽에 신고하겠습니다 ^^

답변 달아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 말씀 드리며(준용군님은 뺍니다.)

편안한밤 되시길 바라며 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날이 추워서 오토바이를 못타니 차 생각이 절로 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