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선언...
2012.02.17 10:37
어떤날님은 절대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정말이라니까요..;;
저도 차(tea)가 좋아욤..;
코멘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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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2.1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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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 소설인 거 아시죠?
(레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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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의혹은 점점 깊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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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2.17 10:49
절대 술끈으실분이 아니라는 말로 해석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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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들이 '그 분'의 겪으신 분들의 증언이 나오고 있습니다. ㄷㄷㄷㄷ
// 요즘은 한 병 더에서, 한 번 더~ 로 진화중이십니다.
// 추운날 몸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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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님. 사랑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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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
02.17 16:38
저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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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는 한번 밖에 겪어본 적이 없어서 뭐라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그날 3차 간 집 문 닫을 때까지만 마셨어요.
어떤날님, 저는 믿어요. (사람을 너무 믿어서 탈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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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2.17 11:19
또한명의 피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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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2.17 11:33
진실은 저너머에... -
맑은하늘
02.17 14:19
... ㅋㅋ
반어법-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