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지하철안에서
2012.02.17 15:41
오늘 먼 날인가유 장미꽃든요자사람몇명봤는데 이춘날 초미니 스커트
전그저 담대히
몰래몰래 쳐다본 ㅡㅡ
아 좋구나 ㅡㅡ
전그저 담대히
몰래몰래 쳐다본 ㅡㅡ
아 좋구나 ㅡㅡ
코멘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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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니
02.17 16:06
졸업....이겟지... 초미니...좋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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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준
02.17 16:07
하이바양의 검열은 두렵지 아니한 모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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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삼덕
02.17 16:08
하이바양의 심판이! -
대머리아자씨
02.17 16:19
하이~~~~바!!!!
하는 손바닥 찹찹찹찹 공격을 받은 후
자학하는..... 준용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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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입으시는 여성분들의 다리에는 혈액 열교환장치라도 달려있는듯~(두루미가 그런장치가 달려서 체온을 별로 안잃는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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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과 댓글을 보고, 하이바양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어 네이버검색 해본 1人, 답은 얻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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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2.17 17:07
그냥 이렇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중국어 쉐쉐 영어론 땡큐 일본어는 아리가또 라고 하지요 ㅡ.ㅡ -
대머리아자씨
02.17 18:05
아리가또는 걸린다잖아요.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다 해라 마라 하잖아요.
퇫퇫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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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간 사이에 초미니 사진이 뜰 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헙
무슨 날인가요? 아 졸업시즌이라서 그런가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