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솔님의 '사회에 첫발을 내 딛는 젊은 KPUGer 님들에게'의 시리즈를 생활노하우로 옮겼습니다.
2012.02.22 01:08
안녕하세요.
성야무인입니다.
푸른솔님의
사회에 첫발을 내 딛는 젊은 KPUGer 님들에게
글을 생활노하우로 옮겼습니다.
혹시 삭제되었을것이다 당황하시는 분들이 생활노하우란에서 글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푸른솔님의 동일 시리즈가 올라갈 경우 1일 게시후 생활 노하우로 옮기겠습니다
코멘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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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이
02.22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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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2.22 02:52
http://www.kpug.kr/937442 (1) 면접
http://www.kpug.kr/940531 (2) 입사 ....첫 출근
http://www.kpug.kr/946688 (3) OJT, 첫 번째 이야기
http://www.kpug.kr/952077 (4) OJT, 두 번째 이야기
http://www.kpug.kr/953029 (5) OJT 마무리 그리고 첫 기안
http://www.kpug.kr/960851 (6) 첫 진급, 그 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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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dh
02.22 08:55
'현직'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사람으로써 너무 소중하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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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2.22 09:20
자유게시판에 올린글을 개인동의 없이 이동하는게 좀 그렇네요... -
이미 5회글 이상 올리면 옮기겠다고 했고 5회글 이상 올리셨기에 옮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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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2.22 10:18
생각하기 나름이기는 하나....결국 본인의요청은 없었다는 거네요...
방금전댓글에는 분명 이미 동의를 얻었다 라고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시시비비를 가리자고 하는게 아닙니다.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를수도 있습니다만 운영진이라고해서 개인동의를 얻비 않거나 동의없이 게시물 삭제나 게시물이동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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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님 세상에는 암묵적 동의라는 말이 있습니다. 푸른솔님이 정말 생각이 없으셨다면 4회글 게시후에 이미 올리지 말아달라는 의사를 보냈을겁니다. 부탁드립니다. 당사자의 생각을 자신의 생각인것처럼 재단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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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2.22 10:43
어려운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타인의 눈에는 당사자의생각을 자신의생각인양 재단하는것처럼 보일수도 있겠네요.
조금 예기가 살아있는것같습니다.
저의 짧은 소견이 타인에게 상처줄수 있는 돌이될수있다고 생각도 됩니다.
힝 자꾸 그러시면 저삐질거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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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2.22 21:28
부족한 글이지만 좋게 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글을 마칠지 모르겠으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음음....! 좋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KPUG에는 이런 삶의 지혜가 묻어나고 분위기 있는 글들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