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끝없이 올라오는 무의미한 태블릿을 향한 무한한 욕구표출 글 때문에 현기증이 납니다. ^^

무의미하고 성의없는 태블릿 글은 이제 그만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괜찮은 리뷰가 당분간은 올라가기 힘들것 같습니다.

한성S9을 구매하셨던 분들의 경우 많은분들이 초보자가 많고

안드로이드의 경우 초반셋팅하는데  상당한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이상 나가리가 될가능성이 상당히 높으니까요.

여기를 견디지 못할경우 악평밖에 나올게 없습니다.

KPUG에서 안드로이드 타블렛에 관심을 가지고 모이시는 분들은 적어도 초보를 많이 넘어서신 분들입니다.

대량 구매하기 전에 충동구매하신분들도 계시지만 제가 쓴 글을 정독하시고 초반에 셋팅을 어떻게 해야 된다정도의

가이드도 나와있어서 어렵지 않게 사용할수 있으니까요.

더구나 한성 S9 나오기전에 이미 A10이라는 기기를 구매했고 동급의 9.7인치급 IPS를 사실 이유도 없으신 분들이기도 하구요

나중에 시간대믄 올릴께요 ㅠㅠ 안드로이드 첨 접하다보니 너무 손 댈게 마나요 ㅠㅠ 그런데 만지는거 재밌내요 ㅎㅎ 먼가 어려븐대 탐구하는 맛이 ㅋ 이게 펌웨어가 안좋은지 SD카드를 넣으면 그 내부에 있는 따른 SD폴더가 인식되버리네여 그래서 16기가짜리 사용을 못하구 있네요 ㅠㅠ

이런식의 요구글은 좋지 않은듯 싶습니다만...^^;;

그리고 s9와 같은 u9gt2에 대한 리뷰는 많이 나와있습니다....

좋은 리뷰를 직접 써보시면 됩니다. 쓸 사람은 생각도 하지 않는데 요구하는건 KPUGer로서 성숙된 자세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현기증 납니다 ㅠ

일하느라 구매를 놓쳐서 리뷰라도 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으나... 의외로 리뷰가 안올라 오네요.

오늘 2시 취소물량도 불발나고 2차를 기다리는 마음에 애가 탑니다.

조만간 블로그에 사용기가 올라가겠죠.. 이제 도착해서 다들 만지느라 시간이 없으신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