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 블럭 먹었네요 ㅠ_-
2012.02.24 04:56
태블릿 하나 살려고 여기저고 입찰하고 다녔는데
블럭 먹이네요 아흑 ㅠ_-
입찰된 것도 하나 없는데 블럭을 먹여버리니 무지하게 황당하네요.
메일 보내서 왜 블럭먹이냐고 물러볼려해도
전화상담밖에 안봤나봐요
장애인들을 위해서 IP-Relay service라고 있는 것 같은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스완슨사에서 영양제 살때는 직원하고 채팅으로 잘 해결 했는데
이베이는 그런게 없네요 ㅠ_ㅠ 크허흐헝
HP 터치패드 32G 200달러 초반에 살 수 있나 했는데 블럭 먹이다니 허흐헝
흠 요즘은 규정을 바꾼 모양이군요. 전엔 입찰하고 다니는 재미가 쏠쏠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