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강탈 당했군요.
2010.02.25 11:50
여자 3000미터 계주 스케이팅 심판에 의해 금메달을 강탈 당했어요.
심판들 너무....
열받아요.
코멘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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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지기
02.2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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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런 뭣같은...(제가 TV시청이 안되서 무슨일인지는 모르지만 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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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람
02.25 12:02
funking usa가 생각 나는 군요
숏트랙 경기를 보았나 야비한 나라 funking u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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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_목동
02.25 12:06
아론 카터의 Fuckin' USA를 불러야 할 타임인가요?
심판이 미국인이군요..
젠장 망할.
누가봐도 중국선수가 뒤에서 덮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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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nie
02.25 12:54
이너넷 기사를 보니 주심은 호주인인데요?
http://kr.news.yahoo.com/sports/winter/view?aid=2010022512253382198
리플레이를 돌려보고 싶은데... 사무실이라 돌려보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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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람
02.25 13:16
이 판정으로 미국이 동메달을 따게 되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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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준
02.25 12:10
앞인데..게다가 인코스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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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bell
02.25 12:18
다리를 문제 삼으면 '아, 오해 살 만 하다'라고 수긍이나 할텐데.....
얼굴이라니요 -_-;;;;;;
어이가 없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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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람
02.25 12:22
휴이시 이놈 한 두번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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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저대신 좀 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제길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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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진주
02.25 12:42
인터넷 중계로 봤지만...분명 금메달인데....
우리의 잘한 대한의 딸들에게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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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심판 저런 쳐죽일놈을 봤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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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25 21:44
우리 선수들이 정말 실망이 클 듯 해요. 위로를 해 주어야 하는 상황인 듯....
김동성선수 때도 그렇고 나라 힘의 차이인가요..수고한 선수들이 안타깝습니다.
첨부 : 김동성선수 때와는 달리 선수간에는 지극히 정상적인 플레이였던 것 같고,
다만 심판들의 판정에서 우리보다는 중국 손을 들어준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