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7mm 대 두께와 500g미만의 타블렛 언제쯤이면 나올까요
2012.03.02 14:52
갤럭시S2 같은 경우 KT나 SK는 8mm 정도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LGU는 9.8mm 웁니다 울어...
태블릿 시장도 정말 급격히 변하고 있는 시장중에 하나인데
IPS는 거의 기본탑재인듯 하고
두께와 무게에 중점을 좀 두었으면 하는데
7미리대는 언제쯤 돌파하려나요
코멘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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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夜舞人
03.0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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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이입니다
03.02 14:59
배터리의 혁신이 필요하겠네요~ 한국의 기술력을 믿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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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666
03.02 15:10
제가 중국 회사의 기획팀에 들어간다면 가능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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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이입니다
03.02 15:28
앗 ㅋㅋ 적극추천드리겠습니다! 요한님을 화웨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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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oteer
03.02 15:58
십년전쯤엔 palm v시리즈가 10미리였으니 거의 십년이 지나고 나서야 10년전의 7/10수준인 6미리 후반대를 달성할 수 있었던 셈이지요.
그래도 기술상으로 타블렛에서 7미리대가 불가능하진 않을 겁니다..몇 안되지만 일부 스마트폰에서도 그정도까지 두께를 줄인 경우가 있으니까요. 단 아무래도 배터리같은 문제 때문에 전기를 어떻게든 효율적으로 써야 하겠고 단가 문제도 있겠지요.
실제로 500그람의 벽은 깨지 못한 걸로 알지만 도시바에서 매우 근접한 사양을 내놨지요.(아마 7미리대였을 겁니다.) 비싼 값에.
배터리가 획기적으로 변화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1mm줄이는데 사력을 다했던것이 삼성이었습니다. 삼성정도도 이런데 배터리의 성능와 기기의 성능은 그대로면서 두께를 줄이는건 현재 불가능쪽에 한표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