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태블릿이라곤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 야수스의 트랜스포머프라임 정도 알았는데

S9를 접하고나서부터는 저가 태블릿에 눈을 돌리게 되네요.



기존의 중국제품하면 싼게 비지떡이라는 생각이 먼저들었거든요.

이전에 중국산 mp3나 pmp를 접하면서 3개월을 못가는 내구도에 땅을 치고 후회한 기억이 있어서..


근데 s9를 접하고 나니 중국제품도 중국제품 나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가격에 이정조 품질이라니..



S9를 사고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이제 곧 저가형에서 대세가될 듀얼코어 태블릿들이 기대가 됩니다. +_+


S9는 그 전까지 열심히 굴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