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네. 그렇습니다.

킨들파이어를 팔고 갤탭플러스를 사게 된겁니다.


킨들파이어가 딱히 나쁜건 아니었지만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키보드 타이핑을 무척 해보고 싶었습니다.


10인치 태블릿도 탐나기도 하지만 

400g의 무게도 무겁다 생각이 드는데 

기능이 좋아도 그 이상의 무게는 집에 모셔두고 쓸것 같아서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갤탭 7.7을 살까 7.0을 살까 고민 했는데 20만원 차이라는 벽이 너무 높아요.


...

기기값도 만만치 않은데 갤탭플러스 용의 스킨이나 케이스 너무 비싸요.

헌데 샀습니다.


국내에서 어느 정도 활성화가 될까요.

킨들파이어 루팅하면서 힘들었는데 또 외국 사이트 전전해야 하는건가 무섭습니다.


K-18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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