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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113
7473
맑은 샛별님 힘내세요 12.06.13
웹피박사장
7472
맑은샛별님 힘내세요. 꼭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12.06.13
최강산왕
7471
좋은소식 있을겁니다. 저도 작년에 병원갔다가 암일지도 모른다고 해서 전전긍긍하고 MRI 찍을때까지도 이런표정이었습니다. T_T~~ 결과나올때까지도 마음졸이고 있었구요. 결과는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12.06.13
星夜舞人
7470
모두들 힘내세요. 12.06.13
키토
7469
맑은샛별님 힘 내세요. 12.06.13
푸른솔
7468
맑은샛별님. 많이 지치실것 같은데..건강 조금이라도 챙기시길..힘내세요. 12.06.13
몽몽이
7467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12.06.13
빠빠이야
7466
별거 아닐겁니다. 병원은 언제나 가능한 최악의 시나리오를 얘기해줍니다. 곧 완쾌하실 겁니다. 아자. 12.06.13
왕초보
7465
맑은샛별님 //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래요... 12.06.13
인포넷
7464
감사합니다. 병원에서 환자 가족을 들었나 놨다 하네요. ㅜ_ㅜ 곧 퇴원해도 될 것처럼 얘기하시더니 CT 촬영 결과 다른 장기에도 문제가 발견되어 또다시 위독해질 수 있다고 하네요. 이젠 정말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내일 제대로 이야기를 들어봐야 겠어요. 어찌 된 것인지... ㅜ_ㅜ 12.06.12
맑은샛별
7463
요한 옹이 되시는겝니까 ㅋㅋ;; 12.06.12
jinnie
7462
요한님 뇐네 인증을 하시는거유??? 12.06.12
인포넷
7461
이제는 왜이렇게 게임이 재미없을까요.. =_=;; 우쿨렐레 치는거나 좀 재미있고, 게임이나 오락실 가는건 별로 재미가... =_=;;; 늙었나 12.06.12
yohan666
7460
비가 쏟아집니다...ㅠㅠ 12.06.12
kourmet
7459
맑은샛별님 아버님께서 얼른 회복 되시길 바랍니다. 12.06.12
로미
7458
다행입니다 맑은 샛별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_^ 12.06.12
jinnie
7457
다행이군요^^ 축하합니다~ 12.06.12
불량토끼
7456
맑은샛별님 정말 다행이군요.자게에 쓰신 글 지우기전에 읽었었는데 제가 다 슬펐거든요. 12.06.12
~찡긋*
7455
맑은샛별님 아버님 아자! 조심 조심 건강하게 퇴원하시길. 한두주 늦어지더라도 완쾌를! 12.06.12
왕초보
7454
맑은샛별님 // 다행이네요... 12.06.12
인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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