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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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입니다 12.06.07

어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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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운 오후입니다. 12.06.07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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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입니다 12.06.07

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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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입니다 12.06.07

이히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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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눈팅만 하다 한줄 적어 봅니다^^ 12.06.07

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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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무 일은 끝날 줄을 모르네... 밤 새야 하나... ㅋ 12.06.06

꿀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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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님의 얼음이라... 12.06.06

인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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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12.06.06

인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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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땡 12.06.06

yohan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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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을땐 방랑생활도 해볼만 한듯. 12.06.06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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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고민 말고 .. 걍 집에 가서 밥이나 먹어야 겠어요. 오늘은 얼마나 내려갔을려나 체중계야 기둘려라...ㅋㅋ; 12.06.06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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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얼어 붙은.. 한줄메모.. 그만둘까봐욧..ㅠ_ㅠ;// 아 베프한테서 연락이 왔네요 ㅠ_ㅠ 여행 캔슬하고 나니... 급 검색.. 해보니 표는 있는데... 말입니다 또 갈등시작...ㅠ_ㅠ 12.06.06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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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해외여행은.. 걍 푹 쉴수있는 리조트 같은 곳으로 가시는게 좋지 않을까욧 ^_^ 여러군데 이동하는 여행보다는요 ^_^ 걍... 제 생각입니다 ^_^//그나저나 이제 성수기 접어들면.. 가격이 엄청날텐데욧..ㅠ_ㅠ 저두 포기한 표가 아쉬운..ㅠ_ㅠ 12.06.06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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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저녁이네욤 ㅠㅠ 1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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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해외여행은 원래 돈보다는 어떤 경험을 남길건지가 중요하죠~ 여러가지 발품을 팔아보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12.06.06

yohan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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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잌 =_=;; 방비엥 수염자르는 호러사진이 다음 베스트에 올랐네요 아싸~ 12.06.06

yohan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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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해외여행지 찾고 있는데 금액이..애효....그래도 아자아자 12.06.06

굿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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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사람 한마디 툭 던진말로 상처를 받는건... 아직도 참 어린애 같은 느낌이네요... 성숙해야지이~ 성숙해야지이~ 하면서도 잘 안되네요 12.06.06

yohan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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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가 선택과목이 되버리는 마당에 현충일을 모르는건 그사람의 탓이 아니라 학교 탓일수도 있습니다. 대학만 중요시 하는... (그것도 In Seoul) 12.06.06

만파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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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의미를 모른다. 학교를 안 나오셨을까요 ? 모르는것이 아니라 잠시 잊으신듯.. 12.06.06

맑은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