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컨설팅 비만 85불이구요.. 뽑는 비용은 따로죠. 제 치과 보험은 80프로 커버하는데요.. 2개 발치에 보험커버하고도, 600불 예상하고 있습니다. (회사분 케이스를 바탕으로.) |
대박맘 |
2011.01.18 |
85불 싼거임.. 제가 첫 사랑니를 서울대병원 치과에서 뽑았는데.. 보험이 내줬으니 망정이지 거의 삼십만원 들었다는.. ㄷㄷㄷ 나머지 세개는 미국와서 가볍게 그냥 뽑.. 아픈게 문제죠. 제가 다니는 치과 참 잘 뽑는데. |
왕초보 |
2011.01.18 |
물론 보험커버가 되겠지만, 커버가 되도 따로 85불 받고, 보험비 들어오면 다시 리턴해준다는 식이네요. 맘에 안 들어요! |
대박맘 |
2011.01.18 |
사랑이를 두개를 뽑아야할때가 되었는데요.. (한국에서도 대학병원가서 뽑으라고 한거요..) 왼쪽위아래도 있는건데.. 주기적으로 아프고, 씹을때마다 약간의 통증이 주기적으로... oral surgeon 중에서 MD까지 있는 사람을 알아보고.. 컨설팅 예약만 했는데.. 85불이레요. 헐.. |
대박맘 |
2011.01.18 |
저런거 사는 사람은 우리나라 기준의 鼠민은 아니죠. 극빈층.. -_-; |
왕초보 |
2011.01.18 |
ㅡ.ㅡ;; 검사관들 월급은 줘야하겠죠... |
대박맘 |
2011.01.18 |
대박맘님 전 세관이 좀 융통성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옛날 같으면 넘어갈껄 겨우 1-2백원 더 나가는걸 칼같이 때려서 관세 매김니다. 어차피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물건사고자 하는건 서민인데 이렇게까지 각박하게 할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
성야무인 |
2011.01.18 |
ㅋ... |
대박맘 |
2011.01.18 |
세관검사하는 방식이, 컨테이너 한개를 선택, 모든 유닛을 검사한다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브랜드 적발을 위한, 젊은 인재들로 검사관을 바꿔서 아주 훌륭하게 처리하고 있다 합니다. |
대박맘 |
2011.01.18 |
고생은요 뭘 배송이 늦어지는데는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 재고가 없고, 중국측 우체국의 게으름, 한국 세관통관의 깐깐함 그리고 배송회사의 나태함이 겹쳐지면 DHL이나 Fedex라도 느려집니다. 배송은 정말 복불복이네요. |
성야무인 |
2011.01.17 |
성야무인님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
대박맘 |
2011.01.17 |
후하 폭풍같은 하루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일처리가 안되었다는게 답답합니다. 세관에 문제가 생겨서 세관에 묶여있으면 업데이트라도 해주던지 저한테 연락을 해줘야 하는데 아직까지 이메일로도 연락을 안하니 답답하네요... |
성야무인 |
2011.01.17 |
오늘 군대에서 탁구 배웠다는 학생이랑 쳤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ㅋㅋ 전투탁구인가!?!! |
미케니컬 |
2011.01.17 |
jinnie님// 전 헬스에 재미를 못느끼겠더라구요 ㅠ.ㅠ 막 근육 땡김이 좋아서 재미있게 하는사람들이 있다는데.. |
미케니컬 |
2011.01.17 |
회사도 춥네요 ㅡ.ㅡ |
준용군 |
2011.01.17 |
treo 오늘 리셋 함 했습니다. 살짝 말썽을 부리기 시작. 그래도 부서질때까지 써준다. |
왕초보 |
2011.01.17 |
오늘 춥긴 춥군요... 회사에서 계속 긴팔옷만 입고 있게 만들다니...;; 평소 같으면 반팔인데; |
꼬소 |
2011.01.17 |
안되면 제가 최후의 sk 2G 사용자가 되곗습니다 ..플라스틱 삮아서 부서질때까지 쓸랍니다 ㅠ_ㅠ |
jinnie |
2011.01.17 |
제가 원하는 건 임시방편이 아니라.. 해결책을 원하는데 말입니다... |
jinnie |
2011.01.17 |
짜증만 나네요 라디오도 아니고..;; 인제 실장까지 올라갔고 내일은 팀장과의 배틀이 에정되어있네요.. 예전 하나로 해지 할때 생각이 불현듯 나면서.. 두렵네요 ;;;// 잘못된(필요가 없다고 느껴서) 없애버린 제도 라면 바꾸는게 정답이지 .. 얘네들은 임시방편만 땜빵식으로 이야기를 하네요 |
jinnie |
2011.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