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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교 건널때가 제일 좋아욧.. ^_^;; 설레임. ㅋㅋ; jinnie 2010.12.30
아 오늘 서울 갔으면.. 큰일 날뻔 했습니다.. 40중 추돌사고 였나.. ㅡ_ㅡ;; jinnie 2010.12.30
@멋쟁이호파더님 감사합니다... 공항 거의 도착하고 있네요...인천대교 운전할땐 무섭더니..버스로 건너니..전망이 보이는군요 ㅅ.ㅅ 맑은하늘 2010.12.30
@cpdaisy님 이하 회원님들.. 여권지갑 잘 찾았습니다..비자받느라 회사에 있는것으로 기억했는데.. 집 여권 보관하던데 있더군요. priority pass카드가 여권지갑에 있어서. 애타게 찾았습니다. 맑은하늘 2010.12.30
맑은하늘님 잘 다녀오시길~ :) 멋쟁이호파더 2010.12.30
인천대교 건너고 있습니다. 몇일간의 중동 출장..잘 다녀오겠습니다. 꾸뻑.. 맑은하늘 2010.12.30
산타는 맘속에 있는거~~~~~쬬~~~(미친소버전 ㅠ_ㅠ) // 장터에 이것저것 함 올려놔 봤습니다 필요하신 분 연락주세요.. ㅋㅋ jinnie 2010.12.30
난 오늘도 배송정보를 확인할 뿐이고.. ㅜ.ㅜ (역시나 산타는 없었음...흑.) 멋쟁이호파더 2010.12.30
감당이 안되나욧 ㅋㅋ; 또 혼자서 도배질..ㅋㅋ;; // 펜3 씨퓨랑 보드 필요하신 분 계신가욧.. 집에 놀고 있는 녀석이 있네요 ^_^; jinnie 2010.12.30
밑에 한줄메모 적고 나니.. "이끼" 예고편의 마지막 촌장의 한마디가 생각나네요 "니 감당이나 하겠냐" ㅋㅋ;; jinnie 2010.12.30
주요소습격사건?의 무대뽀도 아니고 콜드플레이 어제 올린 viva la vida 한곡만 죽어라 듣고 있습니다 노래방가서 불러야지 하면서 근데.. 뒷감당 될려나 ㅋㅋ jinnie 2010.12.30
아 서울 올라갈껄 버퍼가 다시 재생될줄 알았으면 .. 지레 겁먹었습니다 그만치 무섭게 20분동안 내렸습니다. 지금은/// 오기전이랑 똑같습니다 ^_^;; jinnie 2010.12.30
주니님이 12월 3일에 올리신 자게글이 보이는군요. 참 이상한건.. 로긴이 되어있네요. @.@ 왕초보 2010.12.30
확인꾹 왕초보 2010.12.30
놉. 대박맘 2010.12.30
전 자금도 안들어가지는데요??? 왜 그럴까요?? Avast때문인가?? 성야무인 2010.12.30
저도 오늘 남편손 잡고 건강검진 다녀왔습니다. 뭐 한거라곤 피뽑은게 다지만요... 대박맘 2010.12.30
건강검진 받은 병원에서..엑스레이 찍은게 없다고..다시 찍으러 와 달라고 ㅜ.ㅜ 이 눈길에 어딜 가냔 말이다.. 몽몽이 2010.12.30
http://www.kpug.net/zboard_imsi/zboard.php?id=free2 아직 들어가지는데욧 ^_^; jinnie 2010.12.30
혹시나 하고 들어 가봤더니 들어가집니다 시나브로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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