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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정말 채팅방 안되네요?? 아무 것도 안떠요 꼬소 2010.12.27
채팅방 되시는분~~~ 전 안되요... 꼬소 2010.12.27
차.. 두고 갈 수 있으시면 두고 가시는게 좋을 거예요. 어차피 앞으로 며칠은 차 못 가지고 다니지 않을까요. 토닥토닥 왕초보 2010.12.27
하악... 5시 정각인데 아무도 없으시니, 오늘은 일찍 귀가를 해야겠습니다. 차를 가져 가야 할지, 버스 타고 가야 할지... 서울 문정동 눈은 싸락눈이지만, 많이 와서 길이 벌써 얼었네요. 산신령 2010.12.27
강남역이라. -_-; 꼬소님이랑 불토님도 갈 수 있으실듯. ( '') 왕초보 2010.12.27
전 내일은 방학하는 아들을 시골 할머니댁에 데려다 줘야 하는 관계로..ㅡㅜ 산신령 2010.12.27
내일 성야무인님이랑 저녁 먹기로 했어요. 강남역으로 오실 분... (장소는 참여자에 따라 변경도) 하얀강아지 2010.12.27
아 넵... 저도 항상 술자리는 편한 자리를 추구 하기 때문에, 일이 있으시다면 일 보셔야죠~~ 신경쓰지 마세요~ ^^ 산신령 2010.12.27
산신령님 정말 감사합니다만 저 내일 일때문에 자료좀 정리해야 되서 술마시기는 조금 그렇습니다. ^^; 성야무인 2010.12.27
오늘 내일 업무상 저녁을 모두 캔슬하고 나니, 오늘 저녁이 저도 한가하네요. 눈이 많이 와서 차 두고 그냥 집으로 가려니 아쉽... 5시까지 소주 한 잔 하고 싶으신 분 신청 받습니다... 이것도 번개~ ㅋ~ 산신령 2010.12.27
성야무인님 저랑 한 잔 하실래요? 건대 양꼬치~ ?@@ 산신령 2010.12.27
오늘의 포쵼쿠키 까보니 "밀린 일 끝내기 좋은 시간이다" 라고 하는 군요.. 뭐 밀린 일도 없는데..;; 일이 있어야 일을 끝내죠 ㅠ_ㅠ jinnie 2010.12.27
오늘 저 버려졌네ㅛ. T_T~~ 모든식구가 오늘 밥먹고 들어온답니다. 젠장 난 뭐지... 성야무인 2010.12.27
페이스북 하시는 분들.. 전부 페이스북으로 대동단결 ㅋㅋ;; jinnie 2010.12.27
심심해서 커피숍에 앉아서 .. 만들어놓은 책 번역하고 있습니다 .. 진짜 할짓 없나 봐욧 저 ㅋㅋ;; jinnie 2010.12.27
저두 오타네욧 ㅋㅋ;; 케잌.. ㅋㅋ;; 제가 케익 사본건 작년 울엄니 생신때.. 제 생일땐 케익 구경은 무슨 미역국도 못얻어 먹는데욧..ㅠ_ㅠ 전차남 주인공이 옥상에서 케익먹으며 오열할때 짠한 이유가 ㅠ_ㅠ jinnie 2010.12.27
크리스마스 케잌들은 질이 떨어져서..... 평소에 냠냠 Mito 2010.12.27
난 3만원짜리 케잌도 사봤다!!!!! 미케니컬 2010.12.27
jinnie님// 왠지 느낌이 좀 색다른데요 ㅋ 꼬소 2010.12.27
심심한데 방정리도 좀 하고.. 장터에 물건이나 올릴까욧... 펜3보드 하나 출토 됐답니다..;; 써러보드랑 씨퓨도 있긴 한데 테스트를 못해봐서 ㅋㅋ;; jinnie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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