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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모태솔로님은 크리스마스 때 뭐 하셨을라나... 케익은 안 사셨을것 같고.... 꼬소 2010.12.27
케릭을 스캔한후 새로 구입?? ㅋㅋ;; 농담입니다 ^_^ jinnie 2010.12.27
잃어 버리고... 계속 오타야;; 꼬소 2010.12.27
케익은 하나 읽어버리고 하나 다시 샀습니다. 꼬소 2010.12.27
생굴도 와인도 있기는 하네요. -_-;;
미쿡에 Boxing Day가 없기는 하지만 비슷한 짓을 해요. 주로 Thanksgiving 다음날 하지만 오늘도 했다죠. (안갔단..)
왕초보 2010.12.27
아 그렇군요 ^_^ 터키 어린이가 저를 집어 넣어놓고 영어도 아닌 이상한 말을 한 이유가 그거군요 ㅋㅋ;; jinnie 2010.12.27
얼마전 감기가 떨어졋엇는데 또 붙었나봐욧 콧물나고 기침나고. 에효..ㅠ_ㅠ jinnie 2010.12.27
그나저나 왕초보님 미국은 Boxing Day도 없고 해서 별로 놀게 없을텐데... 지금 뭐하시나요?? 설마 혼자서 생굴하고 와인놓고 드시고 계신건 아니겠죠?? 성야무인 2010.12.27
쉿. 제가 누군지는 알면 다칩니다. 왕초보 2010.12.27
아 그건 가입한다고 되는게 아니고 멤버 누군가가 집어넣어야 되는겁니다. secret group이라 멤버가 되지 않으면 누가 들어있는지 알 수도 없는 곳이죠. ^^
놋북용은 저도 128/256 밖에 없는듯. 아무도 원하지 않는 업글하고 남은 놋북메모리.. -_-;
도대체 그 남녀는 뭘하고있었길래 그 중요한 케익을 "두개"나 흘리고 다니는지.
당장 7호선 고속터미널 역으로 고고싱
왕초보 2010.12.27
그나저나 왕초봇 님이신줄 모르고.. 누구지 하며 한참을 보고 있었습니다 ^_^ 사진이 힌트였네요 ^_^ jinnie 2010.12.27
왕초봇님.. ㅋㅋ; 제가 글쵸뭐 ^_^ 오늘은 아르헨티나 쪽 친구를 늘려봐야겟습니다 ㅋㅋ; 그냥 팍 땡기네요 ㅋㅋ; 그나저나 페이스북 kpug그룹에 가입이 되어 잇네요 전 가입한 기억이 없는데 ^_^;; jinnie 2010.12.27
아 노트북..^_^ 설마 sd램은 아니겟죠 ㅋㅋ; jinnie 2010.12.27
램은 1기가부터 128메가까지 고루 있네요. 놋북은 역시 256 하나밖에 없구요. 사무실이 정신 없어요~~ ㄷㄷㄷ 산신령 2010.12.27
그러고 보니까 어제 가족모임한다고 고량주 스트레이트로 56도짜리 1병정도 마셨는데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그런지 오히려 숙추는 커녕 멀쩡해졌네요. 알콜의 힘인가? 사실 감기걸렸을때 알콜마시면 안됩니다만, 친척분들중에 의사분들도 계셔서 응급실에 실려가지 않아도 되서 그냥 마시긴 했습니다. 아시는 분이 너 쓰러져도 30초대기니까 걱정말라고 하시더군요. T_T~~ 성야무인 2010.12.27
남은건 사은품으로 받은 머그컵 2개;; 결국 2.8만원 내고 컵만 2개 얻어 온 셈;; ㅜㅜ 꼬소 2010.12.27
정신없는 남년가 누가 흘린건지도 모르는 투썸케익이.. 고속버스터미날에.... 꼬소 2010.12.27
256이면 너무 작네요..; 미케... 그 5만원이.. 케익 2개값 이라는거;; 꼬소 2010.12.27
몸좀 아프다가 조금 나아서 패드테스트 좀 할려고 하니까 귀찮네요. 에고에고... 성야무인 2010.12.27
놋북용 은 아마 256 이 어디 하나 있을텐데... ㅡ.,ㅡ;; 지금 보드 3개중 2개가 맛이 갔어요. 이거 뜯어서 하나로 다시 조립해야 합니다. ㅋ 산신령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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