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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크리스마스의 악몽이군요 집에 와서 게임을 실행.. "에러"나는 군요 ㅠ_ㅠ jinnie 2010.12.24
아 인제 집에 가믄 다 깔렸을려나 ㅋㅋ;;; 좀비나 잡아야겠군요 우울한 크리스마스 메리(와)크리스(가 밤새도록 술을 ) 마셔.. ㅋㅋ; jinnie 2010.12.24
열라 추워요 눈발도 날려요. 비가와야 하는데... 쳇~!!!! 만파식적 2010.12.24
그냥 방콕이 최고네요... 인포넷 2010.12.24
고속터미널 쪽이랑 온 서울도로가 헬게이트 상황이라는 군요 ㅋㅋ;; jinnie 2010.12.24
시내 중심가에 사무실이 있는데..차 엄청나게 밀리네요.. 그래서 아직 퇴근을 안 하고 있습니다. ㅡㅡ;; 사무실에서 일하는 중.. Pooh 2010.12.24
아 외로븐 크리스마스 이브 게임좀 할려고 까는데 30분이 지나도 아직 깔리고 있는중 서러븐 싱글 코어... 조각모음을 한번 해줘야 할 타이밍인듯 하네요 ㅋㅋ jinnie 2010.12.24
에고 발삐어서 물리치료 받고 있는데다가 목감기까지 올라서 장난이 아니네요. T_T~ 성야무인 2010.12.24
따뜻한 남쪽나라... 바람에 날라가겠습니다 추워욧.. jinnie 2010.12.24
오늘 서울 너무 춥네요... ㄷㄷㄷㄷㄷ 꼬소 2010.12.24
미토 여자친구는 가끔 맡을 것 같은데...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 '') 꼬소 2010.12.24
알콜램프 냄새가 날래면 얼마나 가까이 가서 맡아야 하는거야 ? ( '') (2) Mito 2010.12.24
알콜램프 냄새가 날래면 얼마나 가까이 가서 맡아야 하는거야 ? ( '') 왕초보 2010.12.24
오예~~~ 일 하나 끝냈다 ㅋㅋ 꼬소 2010.12.24
알콜냄새 ^_^ 불 붙이면 알콜램프... 이거슨 "망" 한줄메모 ㅠ_ㅠ jinnie 2010.12.24
어제 양꼬치가 아니라 소주를 과하게 드신 듯. 입에서 알콜램프 냄새 나던데요 ㅡ_-;; cpdaisy 2010.12.24
책표지는 내용과 아무 상관없는 졸리 누님..^_^ jinnie 2010.12.24
심심해서 책 스캔본을 프린터 해서 제본했어욤..^_^ 일명 떡제본. 본드 떡칠 해서 대충 만들었는데 볼만하네요..^_^;; 책이 너무 비싸욧 ㅠ_ㅠ jinnie 2010.12.24
준용군님 어머님 빨리 나으세요! (3) jinnie 2010.12.24
준용군님 어머님 빨리 나으세요! (2) 화이팅... 맑은하늘 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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