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용군님의 저주가 통했어요. 팬션 퇴실과 배시간이 안맞어 두시간 대기. 서해안 막힌다고 국도 우회를 알려준 쇼내비. 모구 합쳐 9시간이 걸렸습니다. 어제 편도는 세시간. 무려 3배나 걸렸습니다. 준용군님 꼬이 사드리기로 한건 취소입니다. |
산신령 |
2010.11.21 |
ㅋㅋㅋ 9000$짤리 200만화소 카메라 결과물잼있어요 ㅋㅋㅋㅋ |
준용군 |
2010.11.21 |
준용군님 2000$짜리 놋북(아이북g4)쓰고 있는데 좋아욧.. 물론 10년전 가격이지만 .. ㅋㅋ;; |
crash.jack |
2010.11.21 |
주말출근 중... 아오... 문서정리 귀찮네;; |
꼬소 |
2010.11.21 |
인생은 미완성 쓰다가 마는편지... |
내게로오라 |
2010.11.21 |
오오 천상의 맛이로다+_+ |
준용군 |
2010.11.21 |
아..오늘의점심은 홈플러스에서 1키로에 8000원주고 사온 베이컨 구워 먹었어요+_+ |
준용군 |
2010.11.21 |
양궁 언니들 너무 예뻐요 >.< 압도적인 실력, 여유, 카르스마!! 우훗. 양궁정도는 되어야 보는 맛이 있죠! |
미케니컬 |
2010.11.21 |
어제 하루 밖에 나갓다왔다고 몸에 무리가-_-;;;; |
준용군 |
2010.11.21 |
앗... 19일에 출첵하지 않았네요. 어쩌다 잊어 버린건지... 계근 놓쳤어요. -0- |
맑은샛별 |
2010.11.21 |
9000$ 짜리...카메라 좋네요+_+.................물론 옜날에-_- |
준용군 |
2010.11.20 |
와전 1박 2일 이수근의 잡았데이 잡았데이를 연발할 정도로 계속 잡히네요. 문제는 10cm 넘는게 없어 회는 사먹을듯해요. |
산신령 |
2010.11.20 |
오늘저녁은 나도 과감하게 고기!!! 어제 홈플러스같다가 유통기한 임박한 베이컨 1키로 8000원주고샀음!!! 이거 다먹을거임!!!! |
준용군 |
2010.11.20 |
저주를 내릴지어다~~~오다가 차 무지 밀릴지어다 타이어 빵꾸 날지어다 스페어 타이어도 없을 지어다~~~근처 카센터도 없을지어다 보험사연락할려니 배터리 없을 지어다~~-_- |
준용군 |
2010.11.20 |
끄억. 먹기 바빠서 미처 사진도 못 찍었네요. 인증없어도 유효합니다. |
산신령 |
2010.11.20 |
점심 배부르게 먹었으니 올리셔도 효과 없어요. 그럴수록 '적'은 늘어납니다 ^^ |
로미 |
2010.11.20 |
오오 신이시여 육지의 산신령이 바다에 갔습니다 바다신령에게 명하시어 폭풍우와 쓰나미를 내려주서소-_- |
준용군 |
2010.11.20 |
삼계탕이나 식당의 닭곰탕, 닭 백숙 모두 진한 육수를 이용하는데 주 재료가 닭대가리와 닭발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닭만으로는 아무리 끓여도 진한 국물이 안되더라구요. |
산신령 |
2010.11.20 |
여기 오니 지난 태풍 곰파스의 흔적이 정말 대단하네요. 바닷가 해송이 엄청나게 쓰러져 있네요. 로미님, 준용군님. 전 잠시후 12시부터 삼겹살에 바다에서 직접 채취한 해삼, 맛조개를 구워 먹을껍니다. 사진이라도 올려 드릴까요? 츄릅~~!! |
산신령 |
2010.11.20 |
아니 '산'신령님이 왜 바다에... 해신이라도 될 기세~ |
로미 |
2010.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