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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시여~~~비를 내려주소서!!! 폭풍우를 내려주소서~~~쓰나미를 보여주소서-_-;;; 준용군 2010.11.20
아침밥도 건너뛴채 백사장에서 해삼과 맛조개를 먹을만큼 채취 했습니다. 산신령 2010.11.20
산신령님 백숙이랑 계탕차이를 전 모르죠 ㅎ 즐거운 시간 되세요 대박맘 2010.11.20
오 갑자기 바다욕구!! 불끈 대박맘 2010.11.20
06:50 대천항 무사 도착. 즐거운 여행. 산신령 2010.11.20
현재 시각 4:27분. 대천 앞바다 원산도로 고고씽~~!! 우럭들아. 기달려. 조개들은 거들뿐. 산신령 2010.11.20
솔직하게 삼계탕과 닭백숙을 구별하시면, 삼계탕은 해본적 없고 닭백숙은 18번 요리중 하나입니다. 래시피는 나중에 자게에. ^^ 산신령 2010.11.20
해양법 관련으로 찾아볼 게 있었는데 아직도 요따구 인간이 있네요... 다마네기 2010.11.20
http://blog.naver.com/seoul7910?Redirect=Log&logNo=40116308050 다마네기 2010.11.20
맛있는 척은 해줄지도.. 모르겠습니다.ㅋ 대박맘 2010.11.20
디프님은 대박맘님이 해주시는 것은 무엇이든간에 맛있게 드실 것입니다... 인포넷 2010.11.20
넵. 남편을 위해.. 근데 해본적이 없어서요. 크래쉬님.. ㅡ.ㅡ; 그렇게 간단해 보이지 않구요. 인포넷님. 과연.. 그냥 맛나게 드실진 미지수. 대박맘 2010.11.20
디프님 해주실려고요? 그냥 해주셔도 맛있게 드실 것입니다... 인포넷 2010.11.20
삼계탕욧??? 마눌표가 제일 맛잇어욧... 인포넷 2010.11.20
삼계탕 그까이꺼 대~~충 닭넣고 삼 넣고 마늘 넣고 푹 끓여주면 되죠 ^_^ (농담입니다 ^_^)// 일 끝나고 집에 왔는데 온몸이 쑤시고 아파 죽겠네요.. // 외국계 회사에 이력서 보내야 되는데.. 영어인터뷰가 난관이네요 ㅠ_ㅠ 보수도 좋고 3개월 일하고 3개월 쉬고 한다는데 ^_^;; 이눔의 영어 울렁증..ㅜ_ㅜ (여자친구만 알아들어 준다는 희안한 영어인지라 ㅠ_ㅠ) 제일먼저 구라 이력서를 영문으로 작성해야겠네요 ㅋㅋ crash.jack 2010.11.20
12시가 넘었는데 산신령님 아직도 안 주무시는군요! 그럼 질문... 삼계탕 해보셨어요? 대박맘 2010.11.20
빠빠이야님 출췍 1등 축하요~!! 4시에 일어나려면 자야 하는데. 산신령 2010.11.20
전 69.9 kg 이 가시권인 사람이랍니다. 12kg 만 빼면 되는 사람이에요. 산신령 2010.11.20
산신령님은 단단해 보이시지요. 빠빠이야 2010.11.20
헙. 맘님. 저 말구 핑크밋호님이요. 전 가벼워요?@@ 산신령 20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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