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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가량 알바하고 떼인 돈이 백만원쯤 됩니다.ㅜ.ㅜ (중간에 몇십은 정산했지만) 불량토끼 2010.11.19
아! 저도 지금 아는 동생이랑 대구에 사무실 따놨어요 ^0^ 펑펑 불려야지 >. 미케니컬 2010.11.19
겜방 고스트 떠주고 한시간에 20만원 딜 받으적도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 이야기지만; 꼬소 2010.11.19
나 역시 지금 쓰는 사무실은 창업 지원을 받아 무료 + 매월 창업 지원 자금까지 받아서 창업 한겁니다. 산신령 2010.11.19
내년 봄에 할래요? 요즘 창업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이 지자제들 뿐만 아니라, 정부 부서에서도 많이 하니까요.. 농담 아니구요. 지난 9월~10월에는 강남구 거주민을 대상으로 한 창업 지원도 시행 했습니다. 산신령 2010.11.19
-_-그럴때는 명의빌려드릴테니-_-..대가는 반띵-_-;;;;;;;;;;;;;;;;;;;;;;;;;;;;;;; 준용군 2010.11.19
아... 봄에 2일 제안서 쓰고, 4천만원 지원금 받은적 있어요. 제 몫은 10%인 400만원이었는데, 최종 선정 되었는데, 해당 업체가 지원 협약 체결일에 별도의 규정(대표이사 겸업 금지) 에 걸려 체결을 안했어요. 내 돈 400만원(성사 베이스로, 되면 10% 안되면 끝~!) 인 알바였는데....ㅡㅜ 그 400만원 참 아깝더군요. 다른 사람 이름으로 넣었으면.... 산신령 2010.11.19
케이퍽엔 능력자들 많지만 산신령님 대단하신것 같아요!. 첫인상에서 점점 달라지고 있네요!(첫인상이 어쨋길래 @.@?) 미케니컬 2010.11.19
원형아빠님한테 그런말 듣고 싶지 않아요 ㅠ.ㅠ 미케니컬 2010.11.19
아침은 씁쓸한 블랙커피한잔과 식빵한조각이진리-_- 준용군 2010.11.19
몬헌-_-....곧 발매;; 준용군 2010.11.19
미케한테는... 역시 게임기가 필요할듯해.. 걍 psp사라.. ㅋ 원형아빠 2010.11.19
네이트온 로긴 안하고 일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한줄메모 도배질중 ㅠ.ㅠ 미케니컬 2010.11.19
손님들이 남긴 디저트 훔쳐먹고 참 맛있었는데. ㅎㅎ 미케니컬 2010.11.19
8시간씩 3일 일하고 한푼도 못받은 적은 있어요~ // 호텔 테이블 셋팅, 설거지 알바였는데... 뭐 그렇게 됬어요 미케니컬 2010.11.19
혹시 알바 시간당 얼마짜리까지 해 보셨어요? 세상에... 다음주 30분에 20만원짜리 알바도 하게 생겼네요. 물론 공부 하는 시간이랑 오가는 시간까지 합치면 반나절 이상 걸리겠지만요... 다른 회사 제안서는 많이 써 봤어도, PT 알바라니... 산신령 2010.11.19
아침은 엄마한테 달라고 하면 되요! 울 엄마는 아들 이나먹도록 밥먹이는 재미로 사시는것 같은데? ㅡ.,ㅡ; 미케니컬 2010.11.19
친구들아 ㅠ.ㅠ 나랑도 좀 놀아줘. 미케니컬 2010.11.19
올 겨울엔 많은 커플이 깨졌으면 좋겠습니다 ㅡ0ㅡ! (나 좀 대담한 발언!?) 커플이 깨지면 친구가 늘어나요! 으잌! 미케니컬 2010.11.19
어제 오늘 학회에 행사지원 다녀왔더니 죽을맛이네요. 아우 피곤해 Mito 201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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