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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며칠전에 비슷한 내용의 글을 적었는 걸요, ^^;; 맑은샛별 2010.11.13
아구... 이거 출첵해 놓고 샛별님 글을 보니 왠지 제가 너무 개념없이 써 놓은 것 같네요... 다마네기 2010.11.13
컬러링이 뭐죠 먹는건가요 ^_^;; 10년 넘게 핸드폰 쓰고 있지만 컬러링 벨소리 이런거 넣어 본적이 없네요.. 하긴 삐삐때는.. 녹음해서 많이 넣곤 했었는데 ^_^;; crash.jack 2010.11.12
조카가 유서써놓고 실종되었습니다.. 자게 봐 주시길.. 맑은하늘 2010.11.12
운 집합 요청... 인포넷 2010.11.12
헙. 저는 마눌님과 감기를 공유하지 않아요. 가족끼리(?) 당연한거죠. 흠. 산신령 2010.11.12
왕초보님!! 저는 팔팔합니다~!! ㅋ cpdaisy 2010.11.12
요즘 가장 맘에 드는 컬러링.. 하찌와 TJ의 "장사하자"....... 나도 넣을까..흠. 멋쟁이호파더 2010.11.12
메모노트가 자꾸 구겨지는 게 싫어서 폐박스로 대강 케이스겸 겉싸개를 만들고 부족한 부분을 추가&보수하다보니 점점 누더기가 되어가는 느낌이네요ㅡㅡ; 어차피 일회용이라 예쁘게 만들고 싶지 않지만. 불량토끼 2010.11.12
모델링으로 한 코드가 되나 안되나 테스트하고 있어욤 초딩이 된 느낌이야 음하하하하 난 이런 단순한 일이 싫어 눈누난나 꼬소 2010.11.12
모델링으로 배가 물에 뜨나 안뜨나 탱크에 물 뺐다가 넣었다가 하고 있어욤. 초딩이 된 느낌이야 음하하하하 난 이런 단순한 일이 좋아 눈누난나 Mito 2010.11.12
아우~ 힘들어. 아침부터 계속 종이에 3D로 그림 그리고 나누기 곱하기 하느라 어질 @_@ cpdaisy 2010.11.12
저도 저희 여친과 감기를 공유해요. 누가 먼저 걸리든 종국엔 둘다 걸려있는 ㅎㅎㅎㅎㅎㅎ Mito 2010.11.12
저도 오늘 반차 쓸까말까 심각하게 고민 했었는데..;; 꼬소 2010.11.12
같이 붙어다니면 바이러스도 공유하기 쉽죠.. 왕초보 2010.11.12
우와... 환절기에 정말 몸 조심하세요. 저도 봄, 가을 할꺼 없이 환절기에 보통 2~3년 주기로 한 번씩 몸살걸리면 정말 죽을 맛입니다. 온몸의 통증이란... 아파도 쉴 수 없는 상황...어흑... 어여 모두들 쾌차 하세요~! 산신령 2010.11.12
남친 역시 컨디션이 좋지 않아 쉬고 있어욤.ㅋㅋ 안좋은 건 아닌데 왠지 찌뿌등한 느낌이랄까? 왜 같은 시기에 비슷한 증상이...;; 불량토끼 2010.11.12
저도 몇일간 별보기 운동했더니.. 체력이 바닥... 아침에 눈이 떠지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사무실 책상 ㅜ.ㅜ 맑은하늘 2010.11.12
재작년에는 내입에다가 -_- 갈기질않나....이번엔 눈-_-..에정통으로 ㅠ.ㅠ 준용군 2010.11.12
우리 만랩깽이군...같이 침대에서 놀다가 내얼굴에 정통으로 오줌 갈김-_-...뜨끈뜨끈-_- 하더라고요 준용군 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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