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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미원을 천연다시다같은걸로 바꿔서 해봐야겠어요, 고마와요~ 영진 2011.04.09
강좌란에 엉망징창으로 올렸어유-_- 따라해보아유 준용군 2011.04.09
만들기쉬워요-_- 미원을 많이넣으면넣을수록맛나겠쥬 ㅡㅡ;; 면은 마트가면 짜장면용면 건조면따로파는데요 별로에요 준용군 2011.04.09
춘장 한팩사시고요 (싸요) 프라이판에 기름이랑 미원 넣고 열심히 볶으세요 물좀 한컵넣고요 야체랑 돼지고기좀 넉넉하게 넣고 볶으신다음에 같이넣고 볶으면 짜장완성요-_- 준용군 2011.04.09
주워 듣기로는 돼지기름과 미원이라고...... 만파식적 2011.04.09
진짜 중국집짜장면비법 아시는분~ 암만해도 비슷하게 안되요. 뭐가 문제야 영진 2011.04.09
cpdaisy님 그냥 가끔 한줄이죠~ 반가와요. 영진 2011.04.09
ㅇㅎㅎ 신령님 ! 빠빠이야 2011.04.09
요즘 찡따오는 꼬치집에서 먹어야 제맛인데, 이마트에서도 똑같은걸 팔더라구요. 츄릅~~ 산신령 2011.04.09
언제 바에 가서, take me home ~ 불러봐야 겠습니다... 맑은하늘 2011.04.09
영진님 , 한 줄 메모에서 만나니 느낌이 새롭네요. 반갑습니다~^^ cpdaisy 2011.04.09
맥주는 저는 요즘 칭따오에 맛들였어요. 소문대로 저렴하고 맛도 굿~ 영진 2011.04.09
바딤 레핀의 브람스 듣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영진 2011.04.09
집에 지갑두고 와서 호주머니 뒤져 겨우 오천원 내고 산미겔 생맥 500cc 마시고있습니다 ㅎㅎ jinnie 2011.04.09
운동 삼아 남산 한바퀴 돌고 갈려다가 산미겔이 땡겨 또 바에 왔습니다 혼자서 꾸야 노래 듣고 있는데 외국애들와서 호텔 캘리포니아를 단체로 부르네요 ㅎㅎ "참 못부르네요" ㅎㅎ jinnie 2011.04.09
당구 배워보고 싶네요... 일단 골프부터... 맑은하늘 2011.04.09
타블렛 살펴보니까 호파더님 문제 의외로 쉽게 해결 될것 같습니다.. ^^; 성야무인 2011.04.08
불량토끼 언니는 자유게시판을 봄미다 cpdaisy 2011.04.08
오늘 운전하고 대구 갈 생각하니 솔직히 끔찍하지만, 늦게라도 도착해서 막창 먹을 생각하니 츄릅~~ 합니다. 아.. 왜 서울에는 맛난 막창집이 없을까요... 산신령 2011.04.08
예전 양귀문 학원이 무경험자에 한해 2달 수강 후 300 이란 이야기를 들은 적은 있습니다. 당구를 무신 재미로, 학원에서 배울까? 란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당구는 아는 사람이랑 물리기도 하고, 가끔 짜장면도 사줘가면서 배워야 제 맛~ 이라고 말합니다만... 저 150 칠 때, 죽빵치면서 정말 수억 갖다 바쳤습니다. 어떤날님은 너무 고수...ㅡㅜ 산신령 20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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