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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눈님..인증좀 하세요~ ^^ 신문들고.. ㅋ 원형아빠 2010.11.05
이젠 마나님이 살 고만 빼라고 합니다. 걱정된다고..ㅋ 18kg을 뺐더니 보람이..ㅎ(고기로 치면 30근!!) 열린눈 2010.11.05
ㅎㅎ 하루 또 운동하고 밥 조금먹고 하면 다시 돌아가긴 합니다. 몸이 고무줄.. 열린눈 2010.11.05
그 정도로 체중이 늘리가요 남잔 기본근육량이 다를 거 같은데요 대박맘 2010.11.05
때 때문일 겁니다. 사우나 함 하고 다시 달아보세요. ( '') 왕초보 2010.11.05
어젠 한캔(355ml)밖에 안마셨습니다. 이건 화장실 한번이면 끝인데.. 안주로 먹은 포도, 햄 조금이 문제였나?--;; 열린눈 2010.11.05
jack님 토닥토닥. 좋은 거래하시길 바래요. 진주는 쵸큼 머네요. -_-;; 왕초보 2010.11.05
안드로이드용 앱 개발 가능하신분 있나요? 쪽지나 연락좀 주세요~ 미케니컬 2010.11.05
ㅋㅋ.. 미케는 몇cc 늘었음? 원형아빠 2010.11.05
열린눈님 // 맥주를 약 700cc 드셔서 그런거임 미케니컬 2010.11.05
빠빠야님 인탐복습끝 대박맘 2010.11.05
내일은 괜찮아지겠죠 땡스입니다 대박맘 2010.11.05
회사 그만두고 이 시간에 그냥 앉아 있으니 할일이 없네요 20일을 더기다려야 월급이 나오는데 백수가 일용할 양식 마련을 위해 다 내다 팔아야 겠네요 ㅠ_ㅠ crash.jack 2010.11.05
전 하루에 2~3kg도 왔다갔다 하는데욤?-_-a Mito 2010.11.05
이를테면 봉별기의 마지막 장 처럼~ 몽몽이 2010.11.05
어제도 밤에 마눌님과 가볍게 맥주 한캔 했는데 어제 아침보다 오늘 아침이 0.7kg 더 나감--;; 열린눈 2010.11.05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체중을 많이 줄이긴 했는데요, 하루 1kg 이내로 늘었다 줄었다 하네요.. 먹으면 먹는대로 살로 가는 체질이라 그런가? 다른분들도 그런가요? 열린눈 2010.11.05
아자아자.
대박맘님 그런건 거의 언제나 priority의 문제랍니다. 가장 중요한 일이라면 언제라도 아무리 비싼 뱅기표라도 사가지고 날라가게 되겠죠.
오늘 날씨는 죽이는데 조금 꿀꿀하군요.
왕초보 2010.11.05
앞으로 100일이 지났을 때 매출이 반으로 줄지않게 죽어라 일 해야겠지요. 들어왔으니 개발비로 나가야 할 돈도 내보내야 하구요. 아무튼 으럇찻차~~~~! 입니다. 산신령 2010.11.05
서운한 하루. 한번도 친구결혼을 보지 못하다니. 이휴.. 대박맘 20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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