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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성우랑 휘팍 오픈이래요 꺄악>_< 월차쓰고 가고싶다>_< Mito 2010.10.27
내가 아직 어리단 말을 들을 수 있다니..... 고마워요 대박맘 님>_< Mito 2010.10.27
미토상은 여친 있잖아요 흥 글구 넘 어려요 대박맘 2010.10.27
-_-;;;줄을서세요; 준용군 2010.10.27
저 몸만가도 되나요? Mito 2010.10.27
저랑동갑 ㅡ.ㅡ 대박맘 2010.10.27
오오 나이가?? Mito 2010.10.27
일본서 회사생활 하고 있는 친구가 남자 소개해달라는데 현모양처가 꿈이레요 ㅋ 대박맘 2010.10.27
왕초보님 temptation이 그리운 지경이신가요. ㅡ_-;;; cpdaisy 2010.10.27
저를 제발 시험에 들게.. ( '') 왕초보 2010.10.27
저... 맘님 연세때는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안나요...ㅡㅜ 20세기 일을 21세기에 복기하라는건 저에겐 너무 과한 요구이십니다... 산신령 2010.10.27
산신령님은 무슨 셤 보셨어요? 대박맘 2010.10.27
저... 죄송한데요... 맘님 연세(?)에는 시험 봐야 할 나이 아닌가요? @@ 산신령 2010.10.27
그러게요. 이 나이에 무슨 셤.ㅠ.ㅠ 대박맘 2010.10.27
요리하면 꽃미남 준용군님 아닌가요 ?
무슨 셤 ? 이 나이에 ?
ㅋㅋ 실시간 불평.
왕초보 2010.10.27
-_-아픈놈은 뒷전이고 이거해달라 저거만들어달라-_-;;; 준용군 2010.10.27
하우스 맥주.. 땡깁니다.. 쩝. 빠빠이야 2010.10.27
회사에서 10개월동안 5과목을 듣고 시험을 쳐야합니다. 옆에 사람한테 매주 3시간을 또 들어야한다니 투정을 했더니. 그 분이 하는 말. 난 65년을 살았는데 10개월은 암것도 아니다. 라고 하시더군요. 헐.. 대박맘 2010.10.27
오뎅탕은 누가 만들었어요? 대박맘 2010.10.27
최근들어 쌀을 잘 안먹게 되는것 같아요. 이제 쌀이 지겨워진걸까? 오늘먹은 오뎅탕은 끝내줬음. 미케니컬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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