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글쓴이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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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폭죽 터지는 소리에 시끄러워 죽겠음다. ㅠㅠ; 전 불꽃 축제가 싫어요 ㅠㅠ | Alphonse | 2010.10.23 |
고구미 한개 먹고 자야지. | 왕초보 | 2010.10.23 |
인간님 토닥토닥.. 준용군님.. 화장실에서 뭐로 동영상 보시나요 ? |
왕초보 | 2010.10.23 |
차를 우려내고 난 티백에 두운물을 한바가지 부어 화장실 양변기뚜껑에 걸터않아 동영상과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하는 족욕이 참좋네요^^ | 준용군 | 2010.10.23 |
출장 계속다니니 피곤하네요 월요일은 가까운동내 출장, 어제(금요일)는 경주 울산, 담주 월요일 또출장(대구), 그뒤로도 울산출장이 한번더... 그래야 이달이 지나갈듯 싶어요. 휴~ | 인간 | 2010.10.23 |
츄릅.. 밤 열두신데.. ㅠㅜ | 왕초보 | 2010.10.23 |
몸살날리기용 특제 라면완성 삶은달걀 1개 청양고추가루 한큰술 쌀떡 약간 내동삼겹살 몇조각 구운후 투척 명랑젓 한조각 투척 !!!!!오오오 에너지가+_+ | 준용군 | 2010.10.23 |
코코아와 파인향이나는 차가 참 좋네요 | 준용군 | 2010.10.23 |
준용군님 창문 부럽. :) | 왕초보 | 2010.10.23 |
한숨 자고 일어나니 문자메시지 와 함께 통조림과 차티백과 세제가 창문의통해서-_-...투척되어 있네요;; | 준용군 | 2010.10.23 |
자취 요리의 기본기는.. '자기 최면'.. 맛있다 맛있다 맛있다 맛있다.. ( '') | 왕초보 | 2010.10.23 |
늦었지만 대박맘님 29살 생신 감축드립니다. 홧팅... | 맑은하늘 | 2010.10.23 |
풉. 사실 전 요리랍시구 따로 배운적이 전혀 없어요. 워낙 음식 솜씨 좋으신 어머님이 해주신 음식을 대충 흉내내는겁니다. 자취 7년동안의 동거인이 장차 식당을 꿈꿀정도로 음식 해먹는걸 좋아하던 놈이라 옆에서 같이 꼼지락대면서 해먹어 버릇한게 이처럼되었네요. 확실한건 식당에서 사먹는거보다는 맛있습니다. | 산신령 | 2010.10.23 |
..산신령님이 섹시!!!!? 나도 요리를 배우겠...(그런다고 내가 알렉스가 될리 없잖아..) | 미케니컬 | 2010.10.23 |
똘똘이, 원형이 훌쩍 커버린 것을 보면.. 세월이 야속.. | 왕초보 | 2010.10.23 |
솔깃. | 대박맘 | 2010.10.23 |
그럼 원형이도 덤으로 딸려오나요? | 대박맘 | 2010.10.23 |
입금부터 하세요. ^^ | 산신령 | 2010.10.23 |
동업하시면 저도 껴주세요. | 원형아빠 | 2010.10.23 |
아직 원형인 어디보내서 혼자 재울정도로 큰거같진않아요.. -_- 맨날 삐치네요.. | 원형아빠 | 2010.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