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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 가평의 어머님 집이구요. 울 아들은 큰아버지 집에서 잘 자나 모르겠습니다. 산신령 2010.10.23
흠흠. 뭐라 대답을 해야 하나요. 동업은 콜~~!! 치마는 원형이한테 양보~~!! 이러면 되나요 산신령 2010.10.23
산신령님 우리 동업할까요? 대박맘 2010.10.23
전 요리는 잘 못하지만, 청소는 너무 잘해서. 청소업체 해볼까도 생각해본적 있을정도입니다. ㅋㅋ 대박맘 2010.10.23
산신령님은.. 말이죠.. 치마를 둘렀어야.. 쿨럭.. 이기회에 커밍아웃이라도? ㅋㅋ 원형아빠 2010.10.23
저 음식(요리) 뿐만 아니라 청소도 잘 합니다. 육아는 기본이구요. ㅡㅜ. 산신령 2010.10.22
제가 예전부터 주야장천 (맞나 헷갈립니다) 이야기 한게 있습니다. 맞벌이 할 때 기본 접근방법이. 내가 해주는게 아니라 내 할일 한다는 마음이면 크게 싸울일 없을듯 합니다. 산신령 2010.10.22
솔로분들. 밥먹을려면 밥을 해야하는거였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 다시 생각해봐야합니다. ㅡ.ㅡ;; 미안 남푠.. 대박맘 2010.10.22
요리 잘하시던분들 중엔 집에선 원래 손꾸락 하나 까닥안하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ㅎㅎ산신령님은 아닌듯 하지만요 ㅋㅋ 원형아빠 2010.10.22
요리드라마를 너무 본건가.. ^^a 대박맘 2010.10.22
산신령님 데려가신 분 누군지 횡재하신거라는. 요리하는 남자. 너무너무 멋지고 섹시해요. 대박맘 2010.10.22
우어 덕유대.. 좋으시겠어요. ㅠㅜ 길 안막히길. 왕초보 2010.10.22
언니도 회사를 쨌나요?? cpdaisy 2010.10.22
흥입니다욧! ㅋㅋㅋ Mito 2010.10.22
나야 완전 좋지~!! 그.러.나...... 우리둘이 같은차에 타면 연비가...쿨럭. 멋쟁이호파더 2010.10.22
큰놈자리에 절 태워가시는건?? Mito 2010.10.22
학교를 사랑하는 큰 놈...밥 해놓고 확 떼놓고 가버릴까 고민중임. ㅡ.ㅡㅋ 멋쟁이호파더 2010.10.22
가게를 여시라..^^;; 그나저나 난 회사 째고 왔는데 큰놈은 수업을 안째고 쩝. 기다리고 있는중..ㅡ.ㅡ;; 멋쟁이호파더 2010.10.22
이럴땐 나도 사장하고싶다=ㅅ= Mito 2010.10.22
호영감님... 저도 좀 데려 가세융~~ 꼬소 20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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