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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호님// 소개팅이라도 시켜주세요! 미케니컬 2010.10.15
출power근..... 어제 회식으로 인한 피로가 뱃속에 고대로 남아 있네요... 신호가 와야지 편안한데;; 꼬소 2010.10.15
다들 좀 멀기는 해요. -_-;; 왕초보 2010.10.15
미국에선 놀게 뻔하지 않나요.. 드라이빙 광활한 땅뙤기 구경 .. 또 드라이빙.. 빠빠이야 2010.10.15
향수병, 걸리신듯... 힘 내시고, 계획들 찬찬이 잘 세우시길... 화이팅.. 맑은하늘 2010.10.15
바이크 탈 때 뒤에서 여친이 안아주면 안추울듯... Mito 2010.10.15
캠핑, 바베큐, .. 등등이 제가 좋아하는 놀이고요. 공연도 심심찮이 오고요. 다른 놀이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추우면 라이딩 게임하세요. ( '') 왕초보 2010.10.15
그럼요 질러야죠~ 대박맘 2010.10.15
추워요 ㅠ.ㅠ 바이크타다 얼어죽겠어요. 아직 가을 아닌가!!!? 장갑이고 손토시고 열선그립이고 다 질러 줄테다!!! 춥다고 바이크 안타면 라이더 아니잖아요!? 미케니컬 2010.10.15
근데 모하고 놀아요? 대박맘 2010.10.15
동부로 이사가고 싶단 생각 잠깐 해본적 있는데 한국이 너무 멀어서. 중부도 한국 너무 멀어요. 차라리 서부라면 미국서 살만할거 같아요. 지진만 안 난다면. 대박맘 2010.10.15
아직 미국 좋은데. -_-;; 놀기는. 왕초보 2010.10.15
미국에서 지낸지 5년째까진. 미국이 정말 좋았어요. 근데 지금은. 어떻게 한국으로 돌아갈까 고민중이랍니다. 대박맘 2010.10.15
방금 추천받은 의사를 만날려고 전화했는데. 흠흠. 가장빠른 날짜가. 11월 22일. 참.. ㅡ.ㅡ;;; 예약을 했고, 당장은 다른 의사를 만나야할듯. 대박맘 2010.10.15
저금통 털어서 동전을 세고 있어요... 내일 은행에 들고 가야지~ cpdaisy 2010.10.15
ㅋㅋ 대박맘님은 한국이 더 좋군요..아님 미쿡이 넘 질렸거나.^^ 원형아빠 2010.10.15
미국 재미없어요. 한국이 더 잼나요. 대박맘 2010.10.15
저도 미국가고 싶어요..사진찍으며 놀러.. -_- 원형아빠 2010.10.15
저도 미국가고 싶어요.. 놀러.. -_-;; 왕초보 2010.10.15
전... 미국 가고 싶어요.. 놀러.. 빠빠이야 20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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