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은 시간이 약입니다 .. 과감히 해야 할때도 있지만 한 2년차 접어드니 이제 미련도 한풀 꺾이네요 ㅋㅋ |
jinnie |
2011.03.28 |
미련은 새 인연으로.. 아자. |
왕초보 |
2011.03.28 |
즐거운 하루 되시길... - 비가 오지만요... |
맑은하늘 |
2011.03.28 |
출근했지만 내가 출근한게 실감 안납니다!! 주5일제 회사의 주말,휴일은 영원할 줄알았는데 벌써 월요일이라니!!!! ㅠㅡㅠ |
미케니컬 |
2011.03.28 |
1주일 넘게 쉬었더니... 정작 몇시간 뒤에 출근해야 되는게 실감이 안납니다...;; 잠도 안와요; |
꼬소 |
2011.03.28 |
미련을 깨끗하게 버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Pooh |
2011.03.28 |
타바스코님 축하요 ㅎㅎㅎ |
다마네기 |
2011.03.28 |
외로운 1등이여~~~ |
타바스코 |
2011.03.28 |
제 집사람은 공주에서 하녀로 강등되었다고 저한테 구박을 날립니다. -_-!! 근데 전 노예급엔댑쇼!! |
성야무인 |
2011.03.27 |
공주님을벗어나 여왕...님으로 업글하시면 ㅎㄷㄷㄷㄷㄷㄷ |
준용군 |
2011.03.27 |
집에 가면서 이태원 왓더북이나 들러 봐야겠네요 책값이 여기나 저기나 요즘 넘 비싸서 한권 사기가 꺼려지네요 ㅠ_ㅠ 필핀 가면 헌책 3000원이면 사는데 달러 내렸음 책값도 좀 내려주는 센스 ㅠ_ㅠ |
jinnie |
2011.03.27 |
엑페 gps 바보인가봐요.. ;; 미라지는 그래도 정확하게 잡아 줬는데 요넘은 자꾸 10km 떨어진 곳에 데려다 놓네요 ;; 잡다보면 정확해 지겠죠 ㅋㅋ;; 와이파이로 잡으면 20m이내로 잡는군요 길건너 ㅋㅋ; |
jinnie |
2011.03.27 |
로미님 감사합니다 ^^ |
타바스코 |
2011.03.27 |
마눌님이 이제 탈공주(?) 했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ㅜㅡ |
산신령 |
2011.03.27 |
산신령님의 심각한 고민은 아마도... 부인을 공주로 모실까 아니면 왕비로 모실까 심각하게 고민하셨을꺼 같아요... 그러나 현실은 물고 빨고 쪼물락거리면서 받드는 왕자가 있으니 힘들죠. 열심히 살자구요 ^^ |
로미 |
2011.03.27 |
똘이의 호기심이 물고기 키우기까지 갔군요. 그런데 1기에서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더군요. 3기 이상은 가야 좀 오래 가더라구요. 끝까지 살아남는 물고기는 어떤 종류일까요... |
로미 |
2011.03.27 |
핫~ 밑에 목표가 있네요... 이런... 새벽 3시 자다가 일어났더니 정신이 없었군요. 이제는 뭔지를 알고 축하드려요 ^^ |
로미 |
2011.03.27 |
타바스코님 뭔지는 모르지만 축하드려요~ ^^ |
로미 |
2011.03.27 |
음 저도 원형이랑 집사람이 좋아하길래 그리고 아는 선배가 그런걸또 즐겨하기에 조언구해서 조그마한 어항으로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늘어나진않았구요 ㅎㅎ 새우도 많이 있어요 그냥 가끔 물부어주고 청소해주니 그닥 신경쓸건 없더라구요 적응좀 되면 따로 죽는 놈들도 거의 없구요 ㅎㅎ |
원형아빠 |
2011.03.27 |
이땅의 아내, 남편 서로 서로 잘 해줍시다 ^^..... 아이 이전에, 부부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현실은... - 그냥 열심이 살아야죠 ^^. |
맑은하늘 |
2011.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