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글쓴이 등록일
딸 대세는 오랫만에 게시판 활성화에 도움이 된 듯 합니다. 이쁜 아이들 사진 보니 기분만 좋던데요~ // 나도 큰 딸 사진 올릴래다가 많이 참았습니다. ㅡㅜ 산신령 2010.09.09
before 사진을 구할 수 없으니 별로 재미 없을듯. ( '') 왕초보 2010.09.09
대세를 바꿔볼까요? 딸 대세에서 다이어트로..ㅋ(딸아이가 좀 컸다고 이젠 사진을 잘 안찍으려 해서--;;) 열린눈 2010.09.09
음.. 확실히 배둘레가 늘어나진 않았는데요.(바지입으면 알아요) 왠지 속상해; 미케니컬 2010.09.09
운동하면 원래 체중이 늡니다! 당연해요. 체형은 개선되지만.
엔지니어들이 모두 딸부자라는데. 제 주위에 딸 못낳는 장애자도 좀 있더라구요.
포인트... 어디 엿이라도 ?
벙개 부러버요. -_-;;
crash.jack님 힘내세요.
딸래미들 다들 참 이쁘지 않나요 ?
왕초보 2010.09.09
달리기 시작후 체중이 늘고 있어요 ㅠ.ㅠ 뭐지?? 식사량도 확실히 줄였는데. 기억하지 못하는순간 뭔가 이상한거라도 주어먹었나;; 미케니컬 2010.09.09
아까 컬투쇼 보는데 김태균씨가 그러더군요 "나미꼬 게자르돈느" 뭔소린지 계속들으니 "나 믿고 계좌로 돈넣어" 더군요 ;;; crash.jack 2010.09.09
거침없이 올라오는거 보면... 역시 내자식이 제일 이뻐보이는건가 보다!!! 미케니컬 2010.09.08
그러고보니 울 케이퍽은 딸부자집인것 같다!!!!! 미케니컬 2010.09.08
서울 물이 좋아서 그런가 아님 윗동네서 못먹을껄 먹어서 일까욧.. 몇년만에 소주라는 녀석을 마셔서 그런지 계속 화장실을 가네요 속이 부륵부륵... 부르릉.. 거리네요 ㅠ_ㅠ 얼렁 연락 왔음 좋겠습니다 ^_^ crash.jack 2010.09.08
집에 내려왔습니다 ^_^;; 면접보고 차비주는 회사 괜찮은데.. 왜 2차면접 연락을 안주는지..^_^;; 벳남에서 제발 돌아와 할떄까지 버틸 각오도 되어있는데 말입니다 ^_^;; crash.jack 2010.09.08
낭구샘 오늘 구의동에 오시는 거 맞나요? cpdaisy 2010.09.08
포인트가 악마의 숫자 666 -_- 준용군 2010.09.08
와.... 벙개다.. 부럽.. 가고싶지만.. ^^ 원형아빠 2010.09.08
간만에번개네요 즐거운시간 되세요 준용군 2010.09.08
재빨리 자고 와야징. 왕초보 2010.09.08
저도 29세예요. 정말이예요. Mito 2010.09.08
우와... 동갑내기 정말 많아요~! 당분간 스물아홉~! 산신령 2010.09.08
29살 배뽈록 동족은 도대체..... 반갑습니다. ^^ 로미 2010.09.08
ㅎㅎ 동족.. 반갑습니다.^^ 열린눈 2010.09.08

오늘:
567
어제:
13,522
전체:
16,462,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