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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삽질을 열심히 밀어붙이시는... 그 분 말이죠... 한줄 메모는 수정이 안되네요 -_-;; 지니~★ 2010.08.16
농담을 재미있게 못해서 그렇지만... 각하께 명복을 비는 날이 아닐까요... 지니~★ 2010.08.16
혹시 9.28 서울 수복 아닐까요?^^;; 열린눈 2010.08.16
5대 복날이라.... 초복, 중복, 말복, 광복.... 또 하나는 뭐예요?? Mito 2010.08.16
지난 2월부터 체중감량 시작했는데 요즘 좀 정체기에 들어간 느낌이라 "누구나 스파르타 300의 몸매가 될 수 있는 마법의 물건"이라는 케틀벨을 사서 오늘 아침부터 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24kg짜리 살까 하다 그냥 '가볍게' 하려고 16kg짜리를 샀는데, 이것도 장난 아닙니다. 24kg짜리 샀으면 죽었을지도.. 열린눈 2010.08.16
그래도 헌혈 열심히 하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헌혈증 있어서 피가 필요하면, 결국 약간(?) 할인받지만 제 돈 다 내는 셈이고 하던데... 지니~★ 2010.08.16
오늘을 잘 보내면 이번주가 쉬울것 같아요. 모두 힘내세요~! 몽몽이 2010.08.16
전 헌혈 17번쯤 했는데, 직장에 매여있으니 따로 시간내 하기가 점점 힘들어집니다. 열린눈 2010.08.16
헌혈... 적십자가 혈액관리 제대로 안하고, 성분혈만 하는 이유 등... 시사고발 프로그램을 보고 (아마 그것이 알고 싶다 였을 겁니다.) 알고나니 헌혈을 하기가 싫어졌습니다. 또, 지하철에서 음악 틀어놓고 가는 맹인들(?)에게 돈 안 주기 시작한 건 역시 시사고발 프로그램을 보고나서였죠. 지니~★ 2010.08.16
여긴 아직 광복절! 오대복날의 하나인데.. 뭔가 먹어야 하는데. 왕초보 2010.08.16
어제 저녁 못한 설거지 하느라고, 6시 반에 일어났지만.. 바빴네요.. 주차도 유료로 하고 ㅜ.ㅜ 바쁜 일주일의 시작입니다. 화이팅. 맑은하늘 2010.08.16
이번에 하시면 100회인거죠? 저번에 99회였으니가 ㅎㄷㄷ 대단하세요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헌혈은 건강의 척도! 미케니컬 2010.08.16
자러가요~~ 한숨자고 헌혈하러 가야 겠어요. 100회를 향하여~ ^^* 맑은샛별 2010.08.16
애완동물이 득도를 하면 지가 알아서 밥챙겨먹고. 자고 싸고 다 한답니다.. 사람도 혼자 두면 자기가 알아서 하듯이 말이죠 ㅋㅋ;; crash.jack 2010.08.16
사실 애완동물도 사람처럼 길러야 하는지라.. 회사가면 하루종일 집을 비우는 제가 키우면 죄죠.. -_-;; 그넘이 우울증 걸릴듯. 왕초보 2010.08.15
왕초봇님.. 우울증걸리실수있으니 애완동물이라도 키우세요..밖에 나가서 극장이라도 다녀오시구요.. 사람많은데가서 같이 걸어다니는것도 추천. 원형아빠 2010.08.15
바이크 동호회 사람들이랑 계곡 놀러갔다 오는길에 바이크가 또 퍼졌습니다. 이번이 세번째 ㅠ.ㅠ 미치겠네요. 이번엔 비싼부품이 작살나서 수리비가 20만원이나 들었습니다. 그나마 부품이 있었고 일요일에도 전화하니까 나와서 수리해주는 센터덕분에 무사히 집에 돌아왔지만...또다시 재정 파탄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미케니컬 2010.08.15
아 제가 한줄메모 쓰고 나면 왜 이리 조용해지나요ㅜ_ㅜ; // 남격..오늘 밴드 하는거 보니 순간 락삘이 또 솟굳쳐 오르네요..// 딱 한마디가 생각나요.. "베이스가 없음.. 뭐가 휑한거 같다던 " ^_^;; 베이스였었습니다 ㅋㅋ;; crash.jack 2010.08.15
해피 광복절 주무세요 ^_^ 좋은 꿈 꾸세요..^_^ crash.jack 2010.08.15
그냥 혼자 앉아서 맥주 한잔 하고.. 살짝 알딸딸 한 채로.. 이닦고 그냥 잘렵니다. 해피 광복절. 왕초보 201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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