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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여자 연애인 사진같은거 넣으면 더 안될것 같고;; 아니 애초에 이 아가씨는 내 배경화면에 신경쓰는건데!!! 잇힝 기분 좋아~(응?) 미케니컬 2010.08.14
아이폰 배경하면 근사한거 없을까요? 내가 그린 그림 넣고 있었는데 요즘 만나는 아가씨가 바꾸래요, 그래서 아가씨 사진 넣었더니 그것도 하지 말래요;; 미케니컬 2010.08.14
쥐메일 맨 밑에 보니까. 어디서 내 컴에 접속한건지 아이피가 뜨네요. 어젯 밤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모바일 엑세스 타입으로 제 이 멜에 접속한 기록이.. 대박맘 2010.08.14
흠.. 그런가요? 왕초보님 땡스~ 대박맘 2010.08.14
그 바꾼 비번을 알고 있을 거라는 거죠. 저라면.. 집에가서.. 다른 컴터로 gmail 비번을 한번 더 바꾸고 회사에선 gmail 안 볼 겁니다. 왕초보 2010.08.14
그러게나 말입니다. 비번 바꾸었으니 괜찮을까..요? 흠..뭐 별거야 있겠냐면서도요. 대박맘 2010.08.14
만약 누군가가 대박맘님 회사 또는 그 주위 DNS서버를 손봤거나, 아니면 www.gmail.com과 유사한 이름 (타이포가 나기 쉬운 이름)의 호스트를 가지고 있고, 바로 그런 짓을 한다면.. 이제 대박맘님의 쥐메일 진짜 패스워드를 공짜로 알았으니.. 안심하고 나쁜짓을 할 수 있게 된 것이 아닌가요 ? 우리나라처럼 핸펀이면 인간이 인증되는 시스템이 아닌데. 로긴한다고 인증해라..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냔 말이죠. 왕초보 2010.08.14
간밤에 회사에서 컴터 끄지 말고 가라고. 뭔갈 업그레이드 한다고 그랬었는데... 그 사이에 일이 일어난듯. 대박맘 2010.08.14
저 낚인건가요. 근데 모에 낚인걸까요.. 대박맘 2010.08.14
흠...제가. 회사컴터로 www.gmail.com 했더니, 비번 누르라고 하고, 눌렀더니 니 메일로 이상한걸 하는게 포착되었다. 인증해라. 핸폰으로 문잘 보내주던가 니가 전화번호를 주면 인증번호 주겠다. 해서 회사폰번호 줬더니 넣자마자 회사전화 울리고 바로 다섯자리 숫자를 말해주더라구요. 그래서 그 숫자 넣었더니 바로 비번 바꾸라는 페이지가 뜨고 바꾸고, 그 바꾼 비번으로 로긴한건데.. 대박맘 2010.08.14
출근합니다. 왕초보 2010.08.14
중요한 부분은 다 짤렸다던데. 그런데 대박맘님 극히 수상한데요. 쥐메일 로긴해서 인증한다는게 아무래도 낚인거 같은 느낌이. 왕초보 2010.08.14
오. 미케님 동생도 엔지니어군요. 대박맘 2010.08.13
제 쥐메일계정을 통해 약 50여통의 메일이 보내졌어요. 몬가가.. 오늘 쥐메일 로긴했더니 전화인증하라고 하고 비번도 바꾸고. 이런 일이 생기네요. 무서워여 대박맘 2010.08.13
dvd에는 꼭 삭제부분 포함되어 발매되길..^_^;; crash.jack 2010.08.13
두번 제한상영가(사실상 개봉불가) 되었다가 1분 30초가량 잘라내고 통과되었답니다.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만 비위 약한 분들이나 무서운거 싫어하는 분들께는 추천하기 어렵네요.. 열린눈 2010.08.13
저는 기대되는 영화인데요.. 뭐 특별 상영관아니면 못본다더니만.. 풀렸나 봐요 ^_^; crash.jack 2010.08.13
악마를 보았다 보신분 안계신가요? 어제 마눌님이랑 봤다가 원망 엄청 들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영화는 혼자 보라네요..ㅜㅠ 열린눈 2010.08.13
결단을 내렸지만 너무 힘들어욧..ㅠ_ㅠ;; 걍 버틸껄 싶기도..ㅠ_ㅠ crash.jack 2010.08.13
지니님 바른 결단이 되시길... 삶에 정답은 없죠.. 현재의 정보, 노력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할 밖에요 ! 맑은하늘 201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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