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글쓴이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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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토닥. 저는 그런 걱정이 내가 나이를 먹으면 절로 해결이 되는 건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ㅠㅜ 장가를 가야 해결이 된다는 것을 너무나 늦게 깨달았을 뿐이고. | 왕초보 | 2010.07.16 |
| 우리 엄마 소원은 일좀 그만하고 집안 가꾸면서 사는거고, 내 동생 소원은 엄마 아빠가 돈때문에 그만 싸웠으면 하는거래요.... 내가 돈만 많이 벌면 두 소원 다 이뤄질텐데.. 난 돈이 뭔지 너무나 잘 알아.. | 미케니컬 | 2010.07.16 |
| 미케님.. 힘내세요.. | 맑은하늘 | 2010.07.16 |
| 당연하죠. 글자수 제한을 피하는 방법은.. 아마도 소스를 손대는 방법 밖에 없을듯. | 왕초보 | 2010.07.16 |
| 음.. 말이 많다는게 문제인데 . >글자수 제한에 걸리는게 문제에요 그런게 아니고서야 여러줄 나눠쓰는 의미가 없잖아요. 장마 끝났나?! 일은 많은데 사표낼 생각하니까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뭐 어떻게든 되겠지 -_-;;. . 사장도 월급안주고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인데.... 아 br해도 글자수 제한에 걸려요 당연한건가! |
미케니컬 | 2010.07.16 |
| 그게 말이져 br신공을 쓰면 한줄메모 한개에도 여러줄을 쓸 수 있거든요. ^^ 글 한개로도 잘 하면 도배 될듯. |
왕초보 | 2010.07.16 |
| 이놈의 한줄 메모는 도배질을 멈출 수 없단 말이지! | 미케니컬 | 2010.07.16 |
| 오늘의 키워드는 갈대남! | 미케니컬 | 2010.07.16 |
| 뭐니 뭐니해도 돈만이 미래고 비전 아니겠어요? 으하 으하하하핫 | 미케니컬 | 2010.07.16 |
| 요즘 정말 기술자 구하기 힘들데요. 아무도 뜨거운날에 쇳덩이 나르면서 일하고 싶어하지 않나봐요 위험하기도 하고 음.. 내 친구는 실제로 밀링머신에 손가락이 잘렸다가 접합수술 했네요.(수술 기가막히게 잘됬음) 걍 캐드질이 편하긴 한데 | 미케니컬 | 2010.07.16 |
| 제발 한큐에 짤라 줬음 좋겠어요.한방에 짤리겠죠? 원래 군대든, 사회든, 세상이든 나 없이도 잘 돌아가는 거니까 당장 내일 출근안해도 아무일도 없을꺼야 -_-;; 친구가 자기네 아부지 공장에서 같이 일하제요. 일당 10만 푸하하핫. 나만한 기술자가 또 있겠음? | 미케니컬 | 2010.07.16 |
| 는 물론.. 사장이 한 말이었고.. ( '') | 왕초보 | 2010.07.16 |
| 사장한테도 큰소리 빵빵 치는 재미로 회사 댕겨요. ( '') 야 너 내방으로와! | 왕초보 | 2010.07.16 |
| 징기쟈키 징기쟈키~ | 미케니컬 | 2010.07.16 |
| 예전 모델(클릭스) 4기가짜리인데, 볼륨조절 안되어서 왔는데 수리비가 2만원 안쪽으로 나올수 있답니다. 고치는게 나을까요?--;; | 열린눈 | 2010.07.16 |
| 출장이 예정보다 일찍 끝나 미뤄왔던 mp3 AS받으러 아이리버존 노원점 와 있습니다.ㅎ | 열린눈 | 2010.07.16 |
| 로이엔탈님// 그만둔다고 협박성 사표(월급올려달라고)를 냈더니 한방에 짤려버린 적도 있습니다욤..ㅠ_ㅜ | crash.jack | 2010.07.16 |
| ㅎㅎㅎ 갈대남 우산한박스님, 나라 예산인데 나중에 회계감사 받을 때 담당자 어쩌라고... 그런 기대를 ^^;; | cpdaisy | 2010.07.16 |
| 밥 먹고 왔습니다. 한동안 윈도 업데이트 안 했더니 잔뜩 밀려 있네요. 오늘 야근이라 한숨 자고 돈 벌러 가야겠습니다. 가뜩이나 해가 거의 안 드는 방인데, 비 오니까 밤이네요. ㅋㅋㅋ | 로이엔탈 | 2010.07.16 |
| 왕초보님 // 복학때문에요 ㅎㅎ 12개월 꽉 채워버리면 한 학기 더 쉬어야 하거든요. 여자친구 이전의 문제지요. 아. 생활비는 3개월치를 한번에 주거든요. 그래서 미리 받은 2개월치 생활비를 반납하라는 말입죠. 아 대한민국 정부 호락호락하지 않네요 -_ㅠ 그냥 용돈으로 줄 줄 알았는데 ㅠㅠㅠㅠㅠ | 우산한박스 | 2010.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