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글쓴이 등록일
그런데 한통에 4장을 한꺼번에 넣더군요. 분류할때 시간 많이 걸리겠네요. 색깔별로 분류하고 다시 후보별로 정리하니 2배까지는 아니라도 1.5배는 더 덜리겠네요. 로미 2010.06.02
저는 밤새 열심히 들여다 보면서 공부해서 답안지 2개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하나씩 나눠 가졌습니다. 우리집도 2표씩인거네요. ^^ 로미 2010.06.02
http://vote2010.imbc.com/voteFlash/mbc2010.htm 미케니컬 2010.06.02
전국 투표율 실시간 현황 미케니컬 2010.06.02
투표 완료~! / 마눌님이 제 정치적 성향에 동조를 해 주네요... 우리집에서는 모두 2표씩 행사 한 셈입니다. 산신령 2010.06.02
조금있다 개표하러 갑니다. 이번엔 워낙 종류가 많아 밤 꼬박 새울듯.. 열린눈 2010.06.02
오전에 투표하러 갔는데 사람들이 꽤 많아서 줄서서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노인들이더라는..--;; 젊은 사람들은 늦잠자는지, 놀러간건지.. 열린눈 2010.06.02
오..투표기념 딱 100점 채웠슴다. 투표로 말합시다~ :) 멋쟁이호파더 2010.06.02
kpug 내에서의 투표율이 궁금하네요 한 70%쯤은 나와주지 않을까요? 누가 당선되든 높은 투표율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미케니컬 2010.06.02
해뜨고 집에 복귀! 씻지도 않고 꼬질꼬질하게 나가서 투표도 완료!! 퍼펙트하게 오늘 일정 종료! 이제부터 놀자~ 냐하하하하~ 아아 8장이나 도장찍었더니 피곤하군요 ^0^ 미케니컬 2010.06.02
독감 걸린듯. ㄷㄷㄷ 왕초보 2010.06.02
해물찜집 사장님한테, 해 뜨기 전 오시면 오토바이 내주지 말란 부탁도 하고 올껄 그랬습니다.ㅡ.ㅡ;;; 산신령 2010.06.02
헙... 바이크 몰고 집에 가시면, 앞으로 저랑 같이 보기 힘들어욧~!! 혼자 있게한건 미안합니다~! 산신령 2010.06.02
술진땅먹고 혼자있습니다 바이크몰고 집에갈까 고민하는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피시방을 찾아보렵니다 그래도 오늘 최고로 즐겁습니다 미케니컬 2010.06.02
지금 이 시간부터 선거운동 끝인가요? 이제 조용히 살겠군요. Pooh 2010.06.01
아이폰 뽐뿌 제대로옵니다 좋긴좋네요 ㅎㅎ 미케니컬 2010.06.01
산신령님 아이폰으로 글남깁니다 소주에 해물찜 맛나게먹고 3쿠션치러 왔습니다 저는 초보라 관전 산신령님과 어떤날님 당신이군요 미케니컬 2010.06.01
고향집은 항상 그립자나요. 현재 사는집이 아무리 좋아도 말이죠. 지금은 수몰되서 볼수만 있고 살수는 없는곳... 로미 2010.06.01
가끔씩 구 KPUG 을 들어가 봅니다;; 왜일까요? ㅎ 여기도 좋은데 말이죠; 편강 2010.06.01
오늘 너구리 멸절 시켜 볼까욧!! 우햐햐햐햐햣! 미케니컬 2010.06.01

오늘:
2,189
어제:
1,169
전체:
16,407,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