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글쓴이 등록일
(,, ) ( ,,) 밋호님... ㄷㄷㄷ 밋호님이 하실 말쌈이 아니온데... 산신령 2010.05.31
살빼세요 Mito 2010.05.31
(,, ) ( ,,) 혹시 무거워서(?) 그런거 아니에요? @@ 산신령 2010.05.31
난 왜 놀러 나갔다 오면... 종아리에 쥐가 날까요..^^;;; 여름캠핑 지름준비중.... 멋쟁이호파더 2010.05.31
돈 모아 집사려 하고, 돈 모아 결혼하려 하면 어렵습니다. 결혼해서 함께 만들어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열린눈 2010.05.31
알밥님// 사모님이 평강공주!!!! 미케니컬 2010.05.31
미케님, 서른 넘어서 집한채 살 돈 못 모았습니다.; 그래도 결혼했고, 행복해요~ ㅎㅎ 토로록알밥 2010.05.31
아빠곰님// 서른넘어서 집 한채 살 돈 못모으면 결혼 때려치고 어머니 식당이나 확장이전 하려구요 -_- 돈없으면 장가 안가는게 진리 미케니컬 2010.05.31
미케님/ 나이 서른 넘어서 돈 저축한게 애매하면 더 마음아파요. 속시원히 포기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집 한채 할 능력은 안되고. 아빠곰 2010.05.31
한주가 시작되네요. 모두들 파이팅! 불량토끼 2010.05.31
5월 마지막 날이네여...^^ 임거정 2010.05.31
... 선거날 출근 하는데...... 미케니컬 2010.05.31
자..이틀 열심히 일하면..숨돌릴 수 있는 하루가 있어요..힘냅시다~! 몽몽이 2010.05.31
성야무인님// 9셀로 가셔요! 6시간쯤은 거뜬! 미케니컬 2010.05.31
결론 : 나이 서른 다되어가는데 모아놓은 돈 없으면 여자친구랑 깨질 확율이 높아요. 물론 다 그렇다는 건 아니구요. 주관적인 판단상 확율이요~ 미케니컬 2010.05.31
이제 주말에 같이 놀 친구가 생겼어요~ 당구도 오랜만에 치러 가자고 해야지. 피시방에서 날밤까면서 온라인 겜도 같이 해야지~ 미케니컬 2010.05.31
희망찬 하루... 하루를 즐겁게, 일년을 희망차게, 삼년을 보람차게... 맑은하늘 2010.05.31
불x친구가 여자친구라 깨졌데요~ 아이 좋아라~(-_-b 난 원래 썩었음) 미케니컬 2010.05.31
제주도에 비와라 비와라 비와라 비와라 비와라 비와라 비와라 미케니컬 2010.05.31
코드 압축 하기도 하던데요. 왕초보 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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