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많은데 하기가 시료...요 |
초보지존 |
2010.05.28 |
선거홍보 음악틀고 다니는 차들 때문에 정신사나워 죽겠네요. 아 스트레스 |
미케니컬 |
2010.05.28 |
집에 양식 요리사 처남이 들어 왔습니다. 이제 고기만 사주면 스테이크를 ㅎㅎㅎ 고마워처남 |
강주병 |
2010.05.28 |
실수 이후에 사과는 깔끔한것이 좋지요? 제가 지하철에서 발을 밟혀 이러는것은 아니라는 쿨럭...T.T |
멋쟁이호파더 |
2010.05.28 |
아들 소풍간다는데 날씨가 왜 이러나..@_@ |
몽몽이 |
2010.05.28 |
언제든지 OK 입니다! 불러만 주십쇼! |
미케니컬 |
2010.05.28 |
오늘은 친구와 약속이~^^ 담주 주중에는 어떠신지요~? |
어떤날 |
2010.05.28 |
오늘 저녁 콜; 전 성격이 급한 편입니다. 당산역이라면 가까워요! 자전거로 가겠습니다. 어? 아? ㅠ.ㅠ 나 다이어트 중인데 이런 유혹은 너무나 매혹적이에요! -_- 다들 내 다이어트의 적 |
미케니컬 |
2010.05.28 |
오~ 미케님, 전 당산역 부근입니다~ 담에 저녁+소주 한잔해요~^^ |
어떤날 |
2010.05.28 |
군자역쪽에 두루치기 환상인 곳이 있었는데 없어졌어요...ㅡ.ㅡ |
어떤날 |
2010.05.28 |
신도림역과 구로역 사이에 있습니다만 |
미케니컬 |
2010.05.28 |
두루치기는 엄마표가 최고입니다~~~ |
산신령 |
2010.05.28 |
미케님, 직장은 위치가 어느쪽이신지??? |
어떤날 |
2010.05.28 |
너무 힘들면 그건 사랑이 아니래요, 사랑이 시작 되는 것도 그렇게 힘든건 아니래요. |
미케니컬 |
2010.05.28 |
아침부터 두부김치+두루치기 먹고싶어서 인터넷 검색합니다..ㅡ.ㅡ;; |
어떤날 |
2010.05.28 |
어제 집으로 온 우편물 보니, 정말 이번 선거 찍을 사람 없더군요. 그나마 도지사랑 교육감만 괜찮고.. |
열린눈 |
2010.05.28 |
아.. 기계식 키보드를 가져오니까 미친듯이 글을 쓰고 싶어요~ 마구 마구 두두려 주고 싶은 욕망이!! 어디 타자 잔뜩 할거 없나!!! 이거 점점 쓰는 기분이 좋은데!! |
미케니컬 |
2010.05.28 |
트윗 이미지 바꾸었습니다.. peter0127 |
맑은하늘 |
2010.05.28 |
나의 것을 지킬것인가 ? 내 손해를 감내하면서, 같이 더불어 살아갈 것인가 ? 망나니 가족을 베어내버릴것인가 ? 마음과 몸이 피곤하고 아프지만, 같이 더불어 살아갈것인가 ? 미래를 향한 희망의 선택, 희망을 믿습니다.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
맑은하늘 |
2010.05.28 |
편강님으로 부터 받은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해보는 중입니다. 이거 영 기분이 이상한데? 좋은것 같기도 하고;; 일단 소리는 무지하게 시끄럽네요; 사장님이 뭐라고 하려나;; |
미케니컬 |
2010.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