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글쓴이 등록일
ㅎㅎ오늘은 기사모드라서 힘들고요~^^ 언제가 좋으려나!!! 어떤날 2010.05.26
물론 두부값,막걸리값,택배비 모두 무료입니다. 어머니 가게와서 드시면 비싸게 드시게 되요 어머니께서 할머니 눈치 보시느라 돈을 안받을 수가 없어요 -_-;; 제가 가서 친구들이랑 먹게 싸주세요~ 하면 공짜로 나옴 미케니컬 2010.05.26
어떤날님//장소만 섭외해 주시면 오토바이 택배도 가능합니다. 오늘 콜? 미케니컬 2010.05.26
초보지존님// 어쩌라구요;;;;;(웃자고 쓴겁니다) 미케니컬 2010.05.26
미케님, 손두부 먹고 싶어요......(ㅡ.ㅡ); 두부김치에 막걸리 딱 한잔.. 어떤날 2010.05.26
미케니컬님- 중독이 안되면 어쩌죠? 초보지존 2010.05.26
이번주에 결혼하는 제 친구도 장가가서 애도 낳은 사람이 사회 보던데요? @_@ Sihaya 2010.05.26
근데 결혼식 사회는 총각이 보는거 아니었나요?? 미케니컬 2010.05.26
놔주질 않다니.... 회사가 쿨하질 못하네요 ㅡ_-;; cpdaisy 2010.05.26
걍 대강 보세요 --;; 멋있는 멘트 해줘도 기억되는 건 축의금 명단과 결혼식 단체사진 뿐... cpdaisy 2010.05.26
초보지존님// 그렇게 시작하는겁니다!!! 서서히 중독되어가는 자신을 즐겨주세요! 미케니컬 2010.05.26
아, 결혼식 사회에요. 히히 아빠곰 2010.05.26
이번주 토요일은 제가 친구 사회를 봅니다. 혹시 도움이 될만한 말이 있으면 좀 소개해주세요... 아빠곰 2010.05.26
오늘은 집에 일찍 가려고 했는데, 회사가 절 놔주질 않네요. 아우어우엉! 아빠곰 2010.05.26
미케니컬님 메모 남기래서 남기는데.. 뭘쓰죠? 초보지존 2010.05.26
아- 오늘 알코올-마약 센터 수업 하다가 빡쳤는데, 배부르게 밥 먹고 호숫가 가서 머리 식히니 좀 낫군요.. 거칠게 살던 아저씨들이랑 수업을 하려다보니 쉽지 않습니다. 우산한박스 2010.05.26
막상 격어보면 별거아닌 일들이 많이있네용~ 오홍홍홍~ 미케니컬 2010.05.26
앗.. 오타;; 로이님;; 미케니컬 2010.05.26
오리님// 땡스죠 ㅡㅡb 합의안해주고 방에 넣던가 왕창 뜯어먹을겁니다. 로또보다 좋을지도! 미케니컬 2010.05.26
11일에 지른 기아 유니폼, 아직도 배송 준비중으로 뜨네요. 독점의 폐해를 제대로 보여주는 네포스입니다. -ㅅ- 로이엔탈 2010.05.26

오늘:
343
어제:
1,534
전체:
16,403,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