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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CD군, 유동훈 미워하는 거임? ㅋㅋㅋ 로이엔탈 2010.05.19
아 증말... 미워 죽겠네 --; cpdaisy 2010.05.19
자러 갑니다. 다섯시간 뒤에 미팅인데 이제 자네요. ㅠㅜ 왕초보 2010.05.19
그게 아마도.. 자기네가 어디서 사오는데 자기네 세관에 막힌.. 쿨럭. Fraud로 신고하세요. 지금까지 떠든 흰소리만 해도 충분한 사기입니다. 왕초보 2010.05.19
어제 너무 피곤해서 일찍잤는데 아침일찍일어나서 이메일 확인해보니, 안드로이드 타블렛 판쪽에서 세관쪽에서 막혔다라는 황당한 소리나 하고 앉아 있네요. DHL배송번호도 안주고 그냥 막혔다라도 말하면 믿을줄 알았나 보죠? 성야무인 2010.05.19
잘 다녀오세요^^ 열린눈 2010.05.19
학원 다녀오겠습니다~ 로이엔탈 2010.05.19
저도 심심..ㅎ 열린눈 2010.05.19
하아~ 여전히 심심해요. ㅋㅋㅋ 로이엔탈 2010.05.19
와우........ 간만에 접속합니다.. ^^ 복부인 2010.05.19
마지막에 잠깐 영어로 대사합니다. 어색하게..ㅋ 열린눈 2010.05.19
하녀는 불어로 찍은 영화인가 보죠 ? 왕초보 2010.05.19
솔직히 하녀는 보시라고 권해드리기 힘든 영화던데요. 저랑 아내랑 의견일치.. 열린눈 2010.05.19
은평뉴타운 내부로 들어와보니 좋기는 하네요. 아침에 차 너무 많이 막혀요 ㅜㅡ 산신령 2010.05.19
하녀 상받는것은 결정난것같네요. 칸에서 배우들 남으라고 했다니까... 閒良낭구선생 2010.05.19
전 하녀는 안보고싶던데;; 브라더스 보고싶어요 편강 2010.05.19
저도 하녀 보고 싶습니다아~ 아빠곰 2010.05.19
그런데 칸에서는 반응이 좋다고.. 희한하네요. 열린눈 2010.05.19
어제 심야로 '하녀' 보고왔는데, 도대체 왜 영화를 이리 만든건지 난감했습니다.--;; 열린눈 2010.05.19
맑은하늘님, 잘 다녀오세요~ 선물 미리 감사드립니다..ㅡOㅡ;;; 어떤날 20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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