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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BMO의 대규모 융자사기사건과 더불어 경제문제때문에 융자얻기가 힘들다고 올해 집팔고 새집사는거 포기했습니다. 3년만에 25%정도 올라서 이제 꼭지점 찍은것 같아서 팔라고 했는데 안되네요~~ T_T~~ 성야무인 2010.05.07
kr에서 처음으로 쪽지 받아봤어요..=_=..그런데 크롬에서는 쪽지 확인하고 나니 로그인이 풀리는군요 ;; 몽몽이 2010.05.07
yohan~님은 인당수(?) 잘 건너 가셨나요 ? - 인생 여행, 알차게 잘 꾸려나가시길... 맑은하늘 2010.05.07
비타만은 잘 챙겨 먹을께요. 바이크부터 굶기 다이어트까지 왕초보님이 하지 말라는것만 하고 사는것 같아 -_-;; 더이상 이러면 안될것 같은 느낌! 미케니컬 2010.05.07
오오! 엄마 비타민좀 뺏어 먹어야겠군요. 비싼거라든데! 미케니컬 2010.05.07
우어 굶어서 뺄땐 비타민 같은거 잘 보충해 주셔야 해요. 왕초보 2010.05.07
-10.1kg 감량 달성! 이히히히히힛! 미케니컬 2010.05.07
:) 그러게요.. 아빠곰 2010.05.07
그럼 수정해야겠네요.. 미래의 엄마곰님께~~ 그 분은 어디 계실까요~ 대박맘 2010.05.06
아빠곰님은 싱글.. -_-; 왕초보 2010.05.06
아 오늘은 일찍 (23시 -_-) 퇴근해서.. 일단 자고 세시반에 일어난 겁니다. 왕초보 2010.05.06
무언갈 잊은거 같다고.. 요 몇일 근질거렸는데. 인터넷요금을. 쩝. 패널티 5불 더 내라고 하겠죠? 대박맘 2010.05.06
엄마곰님께 한번 스파게티와 막걸리 제안해보세요. ㅋㅋㅋ 지니님은 팔이 아프시구나. 가벼운거였음 좋겠네요. 왕초보님은 아직도 시차적응중. 전 한달쯤 걸리던데 대박맘 2010.05.06
저도 출출한데.. 난리네요. 새벽 네시. ㅠㅜ 왕초보 2010.05.06
미케님. me too.... 불량토끼 2010.05.06
배고파요.. 털썩. 미케니컬 2010.05.06
jinnie님 붙으실 날이 있을겁니다. 힘 내시길... 맑은하늘 2010.05.06
아 면접 보고 왔는데 또 떨어졌군요 ㅠㅠ.. 이눔의 팔이 아픈게 두고두고 걸림돌이군요 ㅠㅠ... jinnie 2010.05.06
경기도지사 후보단일화 경선 방금 전화로 등록했습니다..왠 여자분이 진행해주셨는데..봉사하시는분같은데..엄청 떨면서 하시네요..그래서..귀여웠습니다.=_= 몽몽이 2010.05.06
웨슬리님 조부상 당하셨다네요. 시덥잖은 유머 글 올리려다가, 글보고 죄송해서 내렸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강 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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