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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요즘 저상버스들 많아져서 유모차 들어갈 수 있습니다. 유모차가 만원버스 시간대에 탑승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붙겠습니다만 푸른들이 2010.04.24
지하철도 스트라이다급이 아니라면 들고 들어오는 거 별로 좋아하지 않던데요...^^ 은근 스트라이다 강추하는 분우기? 푸른들이 2010.04.24
저는 일반 MTB 접어서 지하철에 넣고서 반년동안 통학했습니다. 한국의 버스는 유모차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낮지 않아서 힘들지만, 지하철은 접이식 자전거라면 가능합니다. minki 2010.04.24
유럽 인터넷이 한국이랑 워낙 느려서 말이죠. 이제까지 돈내고 일드 다운 받다가 토렌토가 비슷한 속도로 나오네요. 맥북에서 버추알 박스 깔고 그 안에 윈도우용 클라이언트 프로그램깔고 결제하고 이런 삽질들이 다 소용없던 거였습니다. -_-;;; minki 2010.04.24
주말이 되니, 한줄 메모도 한산하군요. 아.. 제안서 쓰기 지겨워요... 산신령 2010.04.24
만원버스일땐 욕먹을지도 몰라욤 ^^;; jinnie 2010.04.24
음... 한번 해보고요. 욕먹을라나? 대머리아자씨 2010.04.24
집보다 회사에서 더 많이 있으니 이건 집에가서 자주고 회사로 돌아오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실제로 돈은 집에서 받습니다. 월급은 통장으로 용돈은 현찰로... 오늘도 되도록 일찍 집으로 출근해서 주말 철야와 당직을 서고 월요일에 회사로 퇴근해야겠네요. 로미 2010.04.24
집의 PC가 갑자기 사망해서 사무실 나와서 일 보고 있군요. 원래 주말은 재택인데.. oTL 2월의언덕 2010.04.24
대머리아자씨님// 스타라이다급이 아니면 접이식 미니벨로라고해도 버스에 싣는데 불편함이 많더라구요. 미케니컬 2010.04.24
즐거운 주말...어김없이 또 출근 완료입니다...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류영희 2010.04.24
택배아저씨들 과로에 봉급 적어서 장수하실 것 같지는 않아요. ㅠ..ㅜ 지입차량이 대부분이어서 자기 돈으로 차까지 사면.... 필요경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죠. 대머리아자씨 2010.04.24
자전거가 오고 있습니다. 배송결재를 했습니다. 아.... 기다려지네요. 오면 이젠 차 두고 잔차로 다닐라고요. 접어서 버스 타고 출근한 뒤 펼쳐 사무실 책상 옆에 접어 놓았다가 퇴근할 때 집까지 잔차만 주욱 타고 오려고요. 행복할 것 같죠? 그럴 것 같아요. ㅋㅋ 대머리아자씨 2010.04.24
외로운 토요일이에요. 토요일엔 케이퍽 회원들도 케이퍽에서 잘 안놀아요. 다들 놀러갈때가 그렇게 많은거야? 미케니컬 2010.04.24
백군님 집에서 스타하고 있어요. 한판 이기고 두판 깨졌어요 ㅠ.ㅠ 양보의 미덕이 엄서!! 미케니컬 2010.04.24
택배아저씨들은 왠지 장수할것 같아요. 택배 받는 사람들의 즐거운 기분에 영향을 받을테니까. -_- 아 교통사고 날 확율이 높을까나? 미케니컬 2010.04.23
지쳐서 졸도 하기전에 도착했습니다. ㅠ.ㅠ 얏호~ 미케니컬 2010.04.23
띵동.. 택배왔어요... ㅋㅋ; 그래서 전 항상 눈으로 보고 사야되요 ㅋㅋㅋ;; 기다리는걸 못해서 말이죠^^; jinnie 2010.04.23
아.. 피곤해 =_=; 택배 기다리다가 지치겠어요. 쿨럭 미케니컬 2010.04.23
동건이형 사고 쳤군요 고소영띠 벌써 3개월이군요 ㅋㅋㅋ;; 장가가고 싶어욤 ㅋㅋ.. jinnie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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