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글쓴이 등록일
악성코드떳나요..;; 저번 소스공개로..;;;; 봇님 돌아오세요^^//@대박맘님 거제에서 40키로 정도 떨어진 "논개" "촉석루"로 유명한 곳...이죠 ..^^;;마산옆..^^;; jinnie 2010.04.23
글게요. 붓님.. 어디 가셨나.. 바쁘신가요?? 불량토끼 2010.04.23
어서오세요 신령님>< 반갑습니다. 불량토끼 2010.04.23
봇님이 안보이시네요... 혹시....???? 인간 2010.04.23
스브적... 다시 휘릭~~~~~~~~~! 산신령 2010.04.23
몽몽이님// 전 그런느낌 너무 좋아해서요 *.* 바이크도 샀는데!! 갈데가 없어요. 열심히 찾고 있음 ㅎㅎ 미케니컬 2010.04.23
주말의 시작..을 앞둔 금요일입니다만, 부산 왕복할 생각하니 앞이 깜깜하다가도..오랜만에 반가운 친구들 볼 생각에 두근두근하기도 하네요. 오늘도 묘~합니다~ 몽몽이 2010.04.23
아이와 어른의 구분이라...1. 자기 하는 일의 결과에 책임을 질 수 있으면 어른. 2. 아이 키우면서 고민하기 시작하면 어른 ^_^: hl5brj 2010.04.23
경상남도 진주가 어디쯤인지 구글맵에서 찾아봤더니. ㅡ.ㅡ; 내륙이네요. 부산에서 약 150키로 떨어진곳. 대박맘 2010.04.23
결혼하고도 애만도 못한 사람들이 있으니 결혼은 아닌것 같습니다. 미케니컬 2010.04.23
시집 장가가면.. 어른이 될거 같죠.. ( ") 대박맘 2010.04.23
어른들이 그러잖아요 장가가믄 어른된다고.. ㅋㅋㅋ 고로 전 아직 아이입니다 ..;; jinnie 2010.04.23
예전에, 어른이라는 계급은 노동력 생산과 열등감 해소, 그리고 국가가 짊어질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만들어진 가상의 계급이고, 비겁한 관습인데 여기에 대한 피해자가 다시 가해자가 되어 같은 피해자를 양산하게 될 뿐, 실제로 어른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에세이를 썼다가 망한 적이 있습니다. - -; 최강산왕 2010.04.23
아이와 어른을 구분하는 선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만19세라고 하면 그건 맹추고. 미케니컬 2010.04.23
나도 마누라 생기면 비스킷 싸줘야지! 미케니컬 2010.04.22
대박맘님은 행복해 보이시네요 ^^. 비스킷 조금만 드시길... 맑은하늘 2010.04.22
훌쩍 ㅠ.ㅡ 또 비가 오네요. 내 바이크에서 버섯자라겠다.. 미케니컬 2010.04.22
남편이 아침에 싸준 비스킷과 커피 마시고 있습니다. 비스킷이 너무 맛있어서. 위험해요. 서랍속에 다시 넣었습니다. 좋은 하루~ ^^ 대박맘 2010.04.22
전 트윗안해욧 ㅋㅋㅋ. 그냥 여러명께 말할땐 아뒤표시도 되고 좋잖아욤^^;; 하긴 페이스북에서도 링크할땐 @요녀석을 붙이긴 하던데 한번도 안써봤어욤^^:; jinnie 2010.04.22
@ <- 트위터의 영향 // <- 프로그래밍의 영향? 미케니컬 2010.04.22

오늘:
280
어제:
1,240
전체:
16,399,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