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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님.. 저는 반말이건 아니건 좋아요. 우리집에서 나는 여성의 목소리는.. '압력취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쿡쿠' 밖에 없기때문에. -_-; 왕초보 2010.04.04
저는 성금요일 예절 하고.. 자고 일어나는 길인데요. ( '') 불량토끼님.. 포인트는 포인트일 뿐이예요. 왕초보 2010.04.04
부활절 성야미사에 다녀왔습니다. ^^ 편히들 쉬세요 ~ 인규아빠 2010.04.04
그러게. 오늘이 아이패드 나오는 날이네요. 살짝 갈등되지만.. 가난하므로 패쓰. 히히 대박맘 2010.04.04
웅.. 지금 케퍽 포인트 유지하고 싶당... '1004'임 ^^* 불량토끼 2010.04.04
맨끝 에피소드가 운하에 스케이팅을 혼자 타러 가서 마을 사람들이 운하에 빠져죽은 줄 알고 한바탕 소동을 피웠더라는..성장기 동화. 한번씩 생각나네요^^ 불량토끼 2010.04.04
..동화책,,이긴 했는데. 초딩 3~5학년 때 본 네델란드 소년 얘기였어요. 파이프 올겐 얘기도 나왔고 아버지랑 같이 구워먹는, 소금조개철판구이가 부러웠어요; 불량토끼 2010.04.04
불량토끼님은 어렸을 적에 대체 어떤 동화책을 보셨기에 "조개 철판 구이 "가 나오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본 동화책에서는 콩쥐팥쥐 같은거만 나오던데 ㅋㅋㅋㅋㅋㅋ 우산한박스 2010.04.03
어렸을 적 동화책에서 본 조개 철판구이처럼 쩍 갈라지면서 펑펑 튐 ^^ 불량토끼 2010.04.03
바닷가 가서 조개구이 먹고 왔는데.. 불편하게 먹었나... 배 아파요.ㅡㅜ 불량토끼 2010.04.03
내가 시끄럽게 떠들어 주갔소! 미케니컬 2010.04.03
냐하하.. 지금 출근했습니다. -_- LikeSky 2010.04.03
좋은 주말되세요.. 심심.... 그나저나 한줄메모 너무 조용하군요...;; 전 잠수.. 꼬르륵.~ =( jinnie 2010.04.03
아.. 요즘 선거는 문자로 ...;;;; 이눔들이 번호는 어떻게 알고 이 딴나라 같은 녀석들 ㅠㅠ jinnie 2010.04.03
유툽에서 아이패드 언박스 동영상 보고 있는데 .. 어뎁터가 왜저리 작대요 ㅋㅋㅋ;;; 제 아이팟 1/4밖에 안되 보이는 듯..;; 정말 깔끔 구성이네요.. 본체 충전기 끝..~ ㅋㅋ jinnie 2010.04.03
반말이 아니잖아요 반말이어에해요 왕초보님 약간 난독증(?)이에요! 미케니컬 2010.04.03
잘 시간. 지구를 지켜주세요. 왕초보 2010.04.03
지금 밤 열시네요. 그런데 라면이 없습니다. T^T 성금요일.. 잘 지내고 있는듯. 굉장히 상냥한 느낌이 드는 차분한 여성의 목소리.. '쪽지가 도착했습니다. 빨리 확인해주세요' ? 여긴 오늘 하루종일 흐리고 춥더니 기어이 저녁때쯤 비가 조금 내렸습니다. 빙하기가 오고있다는 얘기까지. ㄷㄷㄷ 벚꽃은 대략 다 지고.. 철 인지 철 아닌지 목련이 활짝 핀 나무들이 보이네요. 기후 때문인지 이 동네 목련은 나무가 무슨 느티나무만 한 듯. ㄷㄷㄷ 오늘도 변함없이 반팔로 출근했는데.. 겨우내 괜찮았는데 오늘은 소름이.. ㄷㄷㄷ 왕초보 2010.04.03
아...한 4일 내리 면도를 안했더니...산적이군요....여직원 왈...전 보검 보다는 도끼류가 더 어울린다고 하는군요... 류영희 2010.04.03
금요일 밤 10시엔 라면 먹어도 되겠죠? 호호호호. 떡라면. 대박맘 201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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