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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소동을 잘 마무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운영진님들 애쓰셨습니다~ 여유로움 2010.04.02
빠빠이야님, 절 찾으셨었군요~~ 제가 요즘 여유가 없어서 자주 오지를 못했네요 ^^;; 여유로움 2010.04.02
장발장님 바이크사진 보고서 생각난게... 편강님 맨날 입고다니는 잠바가 바이크슈트(?)는 아니겠지 -_-; 항상입고 있던 겁니까!! 미케니컬 2010.04.02
좋은 아침이에요~~ 류영희 2010.04.02
おはよう~ 皆さん 今日も 頑張ってください。 미케니컬 2010.04.02
복부인님 아가 기침은 ? 우산한박스님 화이링. 카작태희양은 ? 왕초보 2010.04.02
오늘도 새벽.. 4시.. 전 지금 잘께요 ~ 복부인 2010.04.02
휴~ 하루 종일 잉여의 삶(먹고 자고 싸고)을 보냈더니 감기 기운이 왠만큼 가라 앉았군용. 푹- 자고 내일 일어나면 씻은듯이 나아있기를.. 우산한박스 2010.04.02
헉. 오타 털퇴 -> 탈퇴 우산한박스 2010.04.02
왕초보님 < 하루 잘 보내세요~ , 야다메님 < 말 없이 떠나신 분들이 좀 있으신가봐요 -_ㅠ 하지만 우리 곁에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많은 분들이 털퇴를 선언하고 나가셨고, 선한얼굴님 처럼 조용히 떠난분도 계시지만, 여전히 일일 방문자가 700명 선인걸 보면요 ㅎㅎ 아마도 비로그인 상태로 지켜보시는듯. 우산한박스 2010.04.02
인사말이 있습니다. hl5brj 2010.04.02
출근 잘하세요~ 저도 잘렵니다. 불량토끼 2010.04.02
어머? 나 또 일등이야? 2등인 줄 알았는데... 미안해요 샛별님~ 불량토끼 2010.04.02
출근합니다. 오늘 꽤 rough 할것 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지구를 지켜주세요. 왕초보 2010.04.02
또 1등에서 2등으로 하락... 벌써 세번째.. 케퍽 출석체크 시스템.. 미워할꼬야.. ㅜ_ㅜ 맑은샛별 2010.04.02
때론 인삿말이 튕겨 나가는 듯.. 저도 두번인가 당했어요 불량토끼 2010.04.02
도장 찍었으니 자러 가야죠. ㅋㅋㅋ 야다메 2010.04.02
ㅋㅋㅋ. 불량토끼 2010.04.02
ㅎㅎ 저는 이슬만 먹고 살기 때문에.. ( '') 아 아스파라가스도 먹고 사는구나. OTL 왕초보 2010.04.02
아니 인사말을 적었는데 인사말이 없습니다가 나오다니.. 흑흑.. 왕초보 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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