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來不似春 혹시 진짜로 대박맘님이 모르실까봐. 적어요. 춘래불사춘, 봄춘 올래 아니불 같을사 봄춘, 봄이 왔으나 봄이 온 것 같지 않다. 뭐, 마음 한 구석 허전하다....는 이야기겠죠. 짝이 없든지, 세상이 내맘 같지 않다든지, 기회인 줄 알았으나 기회가 아니라든지... 뭐 그럴 때 씁니다. 제가 이렇게 풀이한 게 오히려 문제라면 죄송해요. 한줄메모의 특성상 수정도, 삭제도 못한다는 사실... ^^ |
대머리아자씨 |
2010.03.31 |
이게 다 그놈의 200케퍽 때문이야 ㅠ.ㅠ |
불량토끼 |
2010.03.31 |
우울해서 잠시 잠수탈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
불량토끼 |
2010.03.31 |
씩 들락거리다 보면 어느새 진짜 케이퍼거입니다. ^^ |
대머리아자씨 |
2010.03.31 |
디지님, 반갑습니다. 즐거운 케퍽생활되세요. 하루에 수십번 |
대머리아자씨 |
2010.03.31 |
한줄메모 한자 삽입 금지를 해야합니다. 땡깡중.. 로켓단님이 무슨 말을 하신건지.. ㅡ.ㅡ; |
대박맘 |
2010.03.31 |
오늘 가족들이랑 목삼겹 먹었어요.... |
~찡긋* |
2010.03.31 |
안녕하세요 오늘에야 가입했네요..눈팅회원입니다... |
디지 |
2010.03.31 |
전 화장실 거울, 세면대 청소 다 해놓았답니다. 이젠 퇴청합니다. 10시까지 감독이라서... 이젠 집에 가야죠. 내일 뵈요.. 좀 이따가 자정에.ㅋㅋㅋ |
대머리아자씨 |
2010.03.31 |
자판기 청소했더니 시원해요~~으잉??? |
아레스 |
2010.03.31 |
야간자율학습 감독이에요. 자리에 앉은 시간보다 돌아다니며 조는 녀석, 떠드는 녀석, 불러다 혼내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샘이네요. 학교가 선택제가 되다보니 점점 경쟁들이 심해서 애들한테 더 압력을 가하는데, 길게 보면 전혀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지만, 단기적이고 가시적 효과는 보이니 장,감들은 좋아라 하지요. 업적이라고나 할까.... 애들 건강 생각하던건 다 지난 일이에요. 이러다 몇몇 죽어야 정신들을 차릴려나... 에구.... |
대머리아자씨 |
2010.03.31 |
1등 출석을 못했다면 100등으로라도 출석을... |
푸른들이 |
2010.03.31 |
가슴은 허전하고, 피로 눈물을 흘린 것 같습니다. |
2월의언덕 |
2010.03.31 |
사무실 한쪽 구석에 찌그러져 쐬주 1병 비우는 중입니다...오늘 쐬주 참 달달하네요... |
류영희 |
2010.03.31 |
술 안하는 저는 사무실에서 페리에 한병을 따서 천천히 목 뒤로 넘깁니다. 휴~.... |
스위스쵸코 |
2010.03.31 |
떠나가고 빨리 안돌아 오시는 분들 미케니컬의 연애이야기 못들을꺼야.. ㅎㅎ |
미케니컬 |
2010.03.31 |
가겠다고 마음 먹은 사람은 가야 스스로의 직성이 풀립니다. 가겠다는 사람 막기보다는 간사람 다시 돌아오고 싶은 마음 들게끔 밝고 재미난 케이퍽으로 만들어봅시다~ |
미케니컬 |
2010.03.31 |
힘들땐 잠시 쉬어도 되요~ |
미케니컬 |
2010.03.31 |
안되는일 없단다~ 노력하며는~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널 걱정하는 사람들을 봐 웃는거야~ 슬픔을 다 잊어버리고 내일을 향해 달려가는거야~ |
미케니컬 |
2010.03.31 |
좋은 꿈 꾸세요 ..^^ |
jinnie |
2010.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