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러갑니다. 모두 좋은 저녁 되시길.. 토닥토닥. |
왕초보 |
2010.03.31 |
| 이런날은 쇠주 한잔 해야하는데 가진 진로는 댓병뿐이고. ㄷㄷㄷ |
왕초보 |
2010.03.31 |
| 최강산왕님 혹시 ? |
왕초보 |
2010.03.31 |
| 미케님 백점이면 모든 게시판 자유 이용권이거든요. ( '') |
왕초보 |
2010.03.31 |
| 저는 게시판 읽어보고 쟁겨놨던 술하고 오징어무침하고 해서 한잔 걸치고 있는중입니다. |
성야무인 |
2010.03.31 |
| 혼자할라구요...이런 날씨엔 쏠로가 최고...ㅠ.ㅠ. |
류영희 |
2010.03.31 |
| 오늘 쐬주 한잔은 서울대입구역에서 어떠십니까~ |
미케니컬 |
2010.03.31 |
| 비도 오고 오늘은 저녁에 쐬주 한잔 해야겠네요...ㅡㅡ |
류영희 |
2010.03.31 |
| 봄비가 내리는데, 왜 날씨는 춥죠???? |
해법수학 |
2010.03.31 |
| 제가 분이기 파악 못하는건 아닌데 웃기만 한다고 뭐라고 하실 분 없죠? |
미케니컬 |
2010.03.31 |
| 200점 돌파!! 으하핫 |
미케니컬 |
2010.03.31 |
| 나가봐야 하는데, 케퍽에서 멍때리고 있습니다. 음. 장례식 후유증인가봐요. 삭신이 쑤시네요. |
최강산왕 |
2010.03.31 |
| 공지사항 잘봤습니다. 이해는 가면서도 한편으로는 힘드네요. Dr. Aspirin님처럼 탈퇴도 하고 싶은 마음과 지금 케이퍽을 탈퇴할수 없는 이유때문에 가슴이 씁쓸합니다. 다시 2005년도에 돌아가서 제자신한테 충고하고 싶습니다. 그때 그일을 제가 나서서 발제를 하지말았어야 된다고.. 그때 안했으면 지금 이런일도 없었을것이라고 말이죠. |
성야무인 |
2010.03.31 |
| 정말 春來不似春이네요. 비가와서 춥기도 하고 맘도 무겁고;; 한줄메모엔 처음 들러봅니다. 얼른 따뜻한 진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
로켓단® |
2010.03.31 |
| jinnie님 토닥토닥. 준용님이랑 jinnie님이 어떻게 느끼실지는 조금은 헤아릴 수 있습니다. 담에 얘기 할 기회가 있겠죠. |
왕초보 |
2010.03.31 |
| 신뢰란게 참 무섭다는 것을 느낀 몇주 였습니다. 사실 아스피린님도 운영진에 대한 신뢰를 잃으셨기 때문에 떠나셨다고 보거든요. 왜 잃게 되었는지 가르쳐주셨으면 좋았으련만. |
왕초보 |
2010.03.31 |
| 오 물결이애비님 올만.. 방가 |
왕초보 |
2010.03.31 |
| 아. 짜증. 괜히 봤어.ㅡㅡ 늘 하던 대로 skip할 건 skip하고 모른 척해야 하는 건데..ㅡㅡ+++ |
불량토끼 |
2010.03.31 |
| 아스피린"님" <--- 님자가 빠졌어요. |
DIFF |
2010.03.31 |
| 아스피린 글이 마음이 아프네요. |
DIFF |
2010.03.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