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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갑자기 건대 꼬치가 생각나서요... iris 님이나, EXIT 님이 보셔도 좋을 듯 한데요... 맑은 샛별님 나이쑤~! 산신령 2010.03.16
맑은샛별님....ㅋㅋㅋ 어떤날 2010.03.16
저는 올라가지 않았어요~~ ㅋㅋ 맑은샛별 2010.03.16
산신령님, 포항에서 친구가 올라와 오늘내일은 힘들듯 합니다ㅜ.ㅜ 어떤날 2010.03.16
은행은 가을에 털어야 하는데요. 그 강렬한 냄새를 느끼며..ㅎ 열린눈 2010.03.16
은행이나 털러 갈까욤?? Mito 2010.03.16
혹시 어떤날님 계세요? 당구 + 간단 음주 필요하신 분~ 강남과 건대에서 응대 가능합니다. ^^ 산신령 2010.03.16
그럼 미토님 내일 신문에 나겠네요? 일하기 싫은 울산의 20대 직장인 납치사건 벌여.. 열린눈 2010.03.16
그런 큰 실수를 누가 할까요 ? 차라리 누굴 납치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왕초보 2010.03.16
아 일하기 시러. 누가 나 좀 납치해주3 Mito 2010.03.16
호영감님 오늘 분위기 있으시단 꼬소 2010.03.16
구경꾼님..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요. 삼겹살 맛있게 마시세요~~~ ^^* 맑은샛별 2010.03.16
오늘은 삼굡살 마시러 갈꺼에요~~ 구경꾼 2010.03.16
오늘 날씨 너무 추워;; 꼬소 2010.03.16
아 640M 메모리론 표범과의 동거 아이북에선 힘들듯 ㅋㅋ 호랑이에서도 페이스북 게임들가면 빙글빙글 도는군요 ㅋㅋ jinnie 2010.03.16
글쵸 딱 이런 날시가 감기님과 동거하기 좋은 날시죠 ㅋㅋ 잠바 두개 입고 나왔기 다행입니다 ㅋㅋ jinnie 2010.03.16
창문밖의 날씨는 따사로워 보이는데.. 바람쐬러 나갔다 추워서 들어옴..-.-;; 역시 보이는것만 믿으면 안됨..ㅋ 멋쟁이호파더 2010.03.16
꼬소님 창문들이 닫혀잇나요?? 창문들을 여셔야 코드가 들어 올수 있을꼽니다 ..썰렁.. ㅋㅋ jinnie 2010.03.16
그나마 축구 이야기 안 나온게 다행이겠네요. 축구 이야기는 목소리가 한옥타브 높아지죠. -_- 맑은샛별 2010.03.16
그나마 축구 이야기 안 나온게 다행이겠네요. 축구 이야기는 목소리가 한옥타브 높아지죠. -_- 맑은샛별 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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