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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하고 들어와서 이래저래 인터넷 하고 있네요. 쿠군 잘 다녀오셈~ 훈련소 재밌어~ Mito 2010.03.14
좀 전에 집에 왔어요. 술 마시느라 늦었네요. 새벽 출근인데 이렇게 늦게 들어오고... 정말 곤란하네요. 일찍 일어날 수 있을런지.... -_-;;; 맑은샛별 2010.03.14
불현듯... 회원님 중 한 분과, 카드 놀이를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릴 때 배운 카드 놀이의 '기술'이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그 분에게 쓰면 잘 먹힐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혼잣말... 산신령 2010.03.14
불량토끼 동지님 반가워요 ^^; 꼬마마녀 2010.03.14
졸 려요.............................근데요 ㅠ 저 내일 훈련소가요 ㅠ ㅋㅋㅋㅋㅋ 쿠군 2010.03.14
으히히 아빠곰 2010.03.14
지난번 1등했을 때 몇 분가량 아무도 출첵하지 않아 무지 비참했다는...ㅜㅠ 불량토끼 2010.03.14
아니에요. 경쟁자 여기 있었어요. 오타나서 몇 번 치다보니 시간을 넘겨버렸다능..ㅡㅡ; 불량토끼 2010.03.14
꺅!!! 출첵 1등했어요>_< 처음으로!! 근데 오늘은 경쟁자가 없네요... ㅠㅠ 힝... 괜히 비참해지는 이 기분은 먼가............ ㅠㅠ 꼬마마녀 2010.03.14
중고차 필요하신분 없나요 ? 레간자 입니다, 오토구요. 관심있으신분 쪽지요~ 카이사르 2010.03.13
블랙맥북이 나의 품으로.. slavas님 무한캄사~~ 본전을 뽑아야 할텐데..ㅋ 멋쟁이호파더 2010.03.13
이틀째 너무 아파요..T.T 영준 2010.03.13
오늘 야구, 치어리더 언니들은 못봤습니다. 시범경기라 응원하지 않는다네요. 확실이 직접보니 재밌더군요. 광고하는 시간, 응원단의 응원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맑은하늘 2010.03.13
기타히어로 3 - PC 판 검토 중입니다. 맑은하늘 2010.03.13
야구 보러 가고 싶은데 넘 멀어욤 ㅠㅠ. 오늘의 마지막 팔딱이였습니다 ㅜㅜ jinnie 2010.03.13
작년에 이어 조금전, 인천 문학구장에 FedEx와 SK 와이번즈 행사 다녀왔습니다. 맑은하늘 2010.03.13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짱가~ 하고 나타 날꼽니다 ㅠㅠ.. 심심혀요..ㅠㅠ jinnie 2010.03.13
메인에 한줄메모도 사라졌네요. 과연 어디서 나타나려나... 로미 2010.03.13
kpug소통실을 누르니까 메인화면이 나오네요. 로미 2010.03.13
집에 왔는데 딱히 할일도 없군요 레오파드 업글이나 해야겠습니다.. ㅋㅋ. 나두 크롬브라우져 쓰고 싶습니다 ㅋㅋ jinnie 201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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