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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아침부터 빨래걷고.. 잠도 안자고 이러고 있심더..ㅋㅋ jinnie 2010.03.08
케퍽 출석체크 시스템이 인공지능이라 그래요. ^^ 저도 1등하고서 화면 갈무리까지 했음에도 2등으로 밀려 난 경험이 있거든요. ^^;; 맑은샛별 2010.03.08
그러게요. 희안하네요. 2번에 위치했는데, 제가 12점이네요. 버그인듯하네요. 아님 내용을 입력해서 그런가? @@ 저도 헷갈립니다. 산신령 2010.03.08
산신령님 12점 받으셨기에 1등인줄 알았어요... 1주일 개근상이었군요... 아무튼 축하드려욧! ㅋ 꼬마마녀 2010.03.08
난 맨날 사주기만 하고 받아 본 기억이 없어요...ㅡㅜ 작년 생일 선물로는 햅틱2를 사줬는데, (PMP 도 사주고..ㅡㅜ 상품권도 주고..ㅡㅜ ) 작년 제 생일은 그냥 넘어 갔었죠. 뻐팅겨 보게요.ㅡ.ㅡ;; 산신령 2010.03.08
엄훠. 저 1등 아니던데요. ㅡ.,ㅡ;;; 산신령 2010.03.08
물리치료 받으시러 장모님이 올라와 계시거든요. 내일은 왕십리에 가서 간단한 외식만 하고 넘어 가려 고민중입니다. 산신령 2010.03.08
아흑 1등 놓쳤당.. ㅠㅠ 산신령님께 1등을 양보함으로써 사모님 생신을 축하드릴게요~~~ ㅋㅋ 꼬마마녀 2010.03.08
한 2~3년전까지는 매년 미역국을 끓여 주었는데요. 올해는 그냥 넘어가렵니다. ^^ 산신령 2010.03.08
와.. 마눌님 생신 추카드려요!! 아침에 미역국도 직접 끓여주시나용?? ^^ 복부인 2010.03.07
이제 15분 있으면 마눌님 생일인데, 정작 축하 받을 사람은 자네요... 쩝. 산신령 2010.03.07
부산은 왜 일케 추우면서 비도 많이 온데요... 장사가 절단이네요 ㅎㅎㅎ...... 현이아빠 2010.03.07
부산은 왜 이렇게 비가 많이 온데요... 현이아빠 2010.03.07
나는 관대하다 madparty 2010.03.07
저녁 다들 뭐드셨어요! 저는 고기먹었어요! 소고기 이히히 yohan666 2010.03.07
KPUG가 새롭게 태어난 이후, 되려 방문 회수가 줄어버렸습니다. 뭔가모를 방해요소가 접근을 막는 것 같은...느낌이 드네요 -_-;; 파초 2010.03.07
저두 못찾겠다 꽥고리 입니다 ㅋㅋ.. jinnie 2010.03.07
자료실에 PPC용 퀘이크3가 보이는데 누르면 아무것도 안나와요.. 나만 거부당하는건가.. 새사람 2010.03.07
우린 점심이 떡볶기였답니다. 계란, 어묵 잔뜩 들어간... 아, 튀김이 빠졌구나.ㅠ.ㅜ 대머리아자씨 2010.03.07
뒹굴대는 주말이 아쉽네요 마눌님이 간식 머 먹구싶냐고 하네요 산신령 201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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