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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잠이 안 오네요;; 꼬소 2010.02.26
에궁.. 신랑이 필요하신 거겠죠. 냉동실 6개월 정도는 문제가 아닌데.. 병원은 한번 가보시는게 좋을듯 해요. 남푠께서 언제 다시 복귀하실지 모르지만, 일차 휴가때리고 남푠이랑 제3국에서 밀회를 즐기시거나.. 아님 일시귀국이라도 하시는게 건강에 도움이 되지 싶습니다. 일단 서울에서는.. 빽 있는 병원들이 주왁 있으실테고.. 없으시면.. alice님이 근무하시는 호텔(!)로 방문을 하시거나, cpdaisy님이 근무하시는 병원으로 방문을 하시거나.. 아님 여기 의사샘도 제법 계실 것이거든요. 빽 많아요. 회사 땡땡이는 할땐 신나는데 별로 재미없어요. 차라리 걍 회사가서. 이거 전염병인데 너 줄께 하고 다니세요. 아자. 왕초보 2010.02.26
저도 외국생활때.. 아플때.. 엄마가 젤루 그립더군요.. 어여 힘내시길.. 복부인 2010.02.26
엄마가 필요해요. 대박맘 2010.02.26
요 몇일 냉동실에 6개월동안 얼려두었던 밥을 끓여먹었는데... 그래서.. 근가. ㅠㅠ 대박맘 2010.02.26
요 몇일 배가아프고, 몸에 기운이 없습니다. 의사를 만나러 가야할까요. 회사 땡땡이하고 싶어서 아픈거 같기도 하고. ㅡ.ㅡ; 대박맘 2010.02.26
오늘 또 신랑이랑 오돌뼈랑 막걸이 마시고 왔어요.. 지금 새벽 2시 30분 복부인 2010.02.26
어제 3000미터 여자 계주 결승전때문에 아직도 열이 받네요.... 일에 파뭍어 잊어야죠... hyperaesthetic 2010.02.26
도저히... 한 줄 메모는 다 읽기가 벅찹니다. 산신령 2010.02.26
헛- 많이 늦으셨네용~ 푹 주무시고 또 활기찬 하루를 맞이하시기를 :) 우산한박스 2010.02.26
전 이제 자러 가요~ 새벽출근이라 4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1시가 넘도록 깨어 있었네요. ^^* 맑은샛별 2010.02.26
헤헤. 넵 :) 타지에서 최대한 몸 사리는데, 그래도 가끔 아프고 다치고 그러네요 ㅎㅎ 우산한박스 2010.02.26
심각한 건 아니라고 하시니 다행이네요. 그래도 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 맑은샛별 2010.02.26
간만에 줄넘기 하러 나가려고 했는데 -_ㅠ 1주일쯤은 못하겄네요 ㅎㅎ 우산한박스 2010.02.26
과산화수소수로 소독하고 후시딘으로 매꿔줬습니다. 심한건 아니고 약간 파인 수준입니다. 한국에서 떠나기 전에 파상풍 예방 주사도 맞아둬서 괜찮습니다 -_-)=bb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우산한박스 2010.02.26
강변북로 타고 오는데 안개가 많이 꼈더군요. 낼 아침에 운전 하시는 분들 조심하세용~~ 야다메 2010.02.26
발에 빵꾸가 나면..불빵으로 매꿔야 하나요? 지렁이로 매꿔야 하나요.. :) 별일 아닌거지요 박스님.^^ 멋쟁이호파더 2010.02.26
진짜 출석 새벽 4시로 바꿔야 합니다. ㅜㅜ Alphonse 2010.02.26
많이 다치신건 아니구요?? 발에 빵구라니... 심각한 거잖아요. 맑은샛별 2010.02.26
우잉. 운동하러 나가다가 현관문에서 뭔가를 밟아서 발에 빵꾸났네용. 우산한박스 20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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