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글쓴이 등록일
.. 오늘 아침에만 50점 먹은것 같애 ㅠ.ㅠ 미케니컬 2010.02.23
아 3시에 자고 출근 하려니 힘드네요... 괜히 봤어 추노 ㅜ_ㅠ... 꼬소 2010.02.23
다솜진주님 자게에 포인트 올리기 글 올려주세요 50점 쯤이야 추천과 리플질로 순식간에 해치우자구요 미케니컬 2010.02.23
200포인트까지 50포인트 남았네요~~~ㅋㅋ 다솜진주 2010.02.23
10시에 자서, 6시에 기상했습니다... 일찍 시작하면 뿌듯하지만, 피곤이 몰려올듯... 맑은하늘 2010.02.23
요즘 이상하게 피곤하네요. 봄타나... Mito 2010.02.23
위에도 총각 하나 붙습니다. 미케니컬 2010.02.23
자.. 퇴근시간이 가까워 오나요... (밑의 두 총각분들 토닥토닥 ) 대박맘 2010.02.23
오전 6시 영상2.3도, 저 멀리서 봄이 오나 봅니다. apple 2010.02.23
총각 가슴은 더 뚫릴 자리도 없어요. ( '') 왕초보 2010.02.23
아.. 총각 가슴에 뭔가 뻥뚫린듯.. 허전 하네요 ..에~휴~~ ㅡ__ㅡ; jinnie 2010.02.23
케퍽질 그만~ 전 일모드로 돌아갑니다. 대박맘 2010.02.23
이제 고만 자러 가야 겠어요. 익스에서 시작페이지 그룹에 12개 사이트를 넣었더니 너무 많다고 줄이라고 하네요. 어느 사이트를 빼야할지 모르겠는데 말이죠. -_-;;;; 맑은샛별 2010.02.23
아닙니다. 내일의 일이 하기 싫어서 하는 소립니다. 내일일을 미리 걱정하지 말아야 하는데... 잘 안 되어요. cross-stitch^^ 2010.02.23
케퍽닷넷 이 몇번 보여서 여기 오픈 다시 했나 했네요. 대박맘 2010.02.23
이 밤에 글을 올리시다니... 아직 근무중이신가봐요. 수고가 많으시네요. 맑은샛별 2010.02.23
아아, 일하기 싫다... 흑, 싫어요. cross-stitch^^ 2010.02.23
요샌 웹에서 말하는 것이 공허하단 생각이 듭니다. 역시 사람은 마주보며 말을 해야 하는 듯 해요. cross-stitch^^ 2010.02.23
왠지 마오를 응원하고 싶어요. 불쌍하니까. cross-stitch^^ 2010.02.23
참 오늘 아침 9시 30분부터 김연아 경기 하네요.. 어서 자야겠어요.. 복부인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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